"한일전? 가위바위보도 이겨야"…'女 핸드볼 평정' SK 슈가글라이더즈 3총사, 20일 클럽대항전 앞두고 굳은 각오 작성일 06-03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55_001_202606030144113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중구, 권동환 기자)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된다고 하잖아요"<br><br>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의 통합 3연패와 21경기 전승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 한일 클럽 대항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br><br>SK는 오는 2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를 준비하기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br><br>SK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모두 제패하면서 여자 핸드볼 리그 사상 최초로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시즌 정규리그 21경기 전승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55_002_20260603014411444.jpg" alt="" /></span><br><br>국내 핸드볼 무대를 평정한 SK의 주역 강경민(센터백), 송지은(레프트백), 최지혜(라이트백)은 2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역사적인 시즌을 되돌아봤다.<br><br>SK 주장 송지은은 "핸드볼하면서 처음으로 팀에 대한 애정이 가장 컸던 시즌이었다.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게 해준 동료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br><br>올시즌 SK에 합류하자마자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차지한 최지혜는 "인생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라고 말했다.<br><br>강경민은 "내년부터 충남개발공사 팀이 새롭게 창단되면서 리그가 24경기로 늘어난다"라며 "앞으로 경기 수가 늘어나면 전승 우승을 거둘 팀이 또 나올까 싶다. 이 기록을 깨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에 더욱 뜻깊고 자랑스러운 기록"이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55_003_20260603014411546.jpg" alt="" /></span><br><br>SK는 약 한 달간의 휴식을 마친 후, 다시 훈련에 돌입해 다가오는 한일 클럽 대항전을 대비하기 시작한다.<br><br>SK와 남자부 통합 우승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에 참가한다.<br><br>한일전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송지은은 "한일전은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한다. 무조건 이기겠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최지혜 역시 "최대한 몸을 끌어올려 꼭 이기는 경기로 보답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강경민도 "일본팀은 스텝이 빠르고 체력 부담을 줄 수 있다"라며 "한국 우승 팀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가는 만큼 최대한 좋은 경기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55_004_20260603014411610.jpg" alt="" /></span><br><br>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관련자료 이전 심판 면전에 "너나 잘해!" 선수와 싸우던 테니스 스타, 말리는 심판에 독설... 바람 잘 날 없는 프랑스 오픈 06-03 다음 "선수 때보다 더 예뻐졌다" 32세 女 테니스 스타, 눈물 은퇴 후 해설가 복귀에 팬들 '환호'... "새로 태어난 기분"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