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중국 정말 고맙습니다!"…'뜨거운 눈물' 린샤오쥔, 이번엔 中 문명 찬양 "기술의 시대에 경이로움 선사"→남성지 표지모델까지 작성일 06-03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61_001_202606030300068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에서 지난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임효준)이 화보 촬영 뒤 중국 찬양하는 코멘트를 올려 시선을 모은다.<br><br>린샤오쥔은 3일(한국시간) 중국 남성지 모델로 나서 찍은 자신의 사진 몇 장을 올렸다.<br><br>그는 이어 "기술의 시대에,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은 모든 이에게 끝없는 경이로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중국은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하나다.<br><br>린샤오쥔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다음 날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당시 개최국이었던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 스타 반열에 올랐다.<br><br>그러나 이듬해 한국 대표팀 훈련 중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지른 뒤 대한빙상경기연맹 자격 정지 징계를 받자 중국에서 훈련하기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61_002_20260603030006918.jpg" alt="" /></span><br><br>해당 사건으로 받은 형사재판에서 대법원 무죄 선고를 받아 명예회복을 이뤘으나 이미 린샤오쥔은 중국으로 귀화한 뒤였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8년 만에 올림픽 재도전의 꿈을 이뤘으나 메달을 따내진 못했다.<br><br>하지만 중국인으로 사는 5년간 대륙의 셀러브리티로 올라서며 몇몇 명품회사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내 유명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도 꾸준히 등장하는 중이다.<br><br>린샤오쥔은 한국에서 궁지에 몰린 자신의 결백을 믿고 훈련장을 내어준 중국에 감사를 여러차례 표시하며 충성심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61_003_20260603030006956.jpg" alt="" /></span><br><br>그는 지난 2026 올림픽 출전 직전 중국 CCTV에 출연한 뒤 자신을 받아준 중국에 대해 "고맙다, 고맙다"는 말을 여러 차례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br><br>린샤오쥔은 2026 올림픽 뒤엔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은 의욕도 드러냈다.<br><br>린샤오쥔은 SNS에 "역경을 이겨내고 더 강한 사람으로 거듭났다. 내 경력은 극심한 어려움으로 가득했지만, 이런 고통은 날 무너트리지 못했다. 오히려 날 더욱 강하고, 더욱 단호하고, 더욱 완성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최근 남기기도 했다.<br><br>린샤오쥔이 자신의 소망이었던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을 이룬 뒤 '완전한 중국인'이 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261_004_20260603030006995.jpg" alt="" /></span><br><br>사진=린샤오쥔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국 살면서 중국 대표 선수" 中 스키 스타, 광고 수입만 350억→5000만원대 초호화 의상으로 결혼식 참석…팬들은 "전혀 고급스럽지 않아" 06-03 다음 미사일 맞아 '22명 사망'…러시아 만행에 '조국 쑥대밭'→우크라이나 최초 프랑스오픈 4강행 코스튜크, 펑펑 울었다 "숨진 이들에게 바친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