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보안동맹' 한국도 합류… 삼성전자·SK하이닉스·KISA 참여 작성일 06-0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취약점 탐지 AI '미토스' 150개사로 확대… 전력·의료 등 핵심 인프라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LiXYtW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1558abd080a7219a63eb59371d4cda0b73fe3d04dede81499728079d082e7" dmcf-pid="Wa64Csvm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45143640tvmc.jpg" data-org-width="640" dmcf-mid="xfZHexnQ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45143640tv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0906701141332ae4d16d6b6004a18b2fce1579f32eb2225f5ab586caee3b4e" dmcf-pid="YNP8hOTsh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앤트로픽(Anthropic)이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를 15개국 이상 150개 파트너사로 확대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전력, 수도, 의료, 통신, 하드웨어 등 초기 출시 때 빠졌던 산업까지 대상을 넓혔다. 신규 파트너는 모델에 접근하기 전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6a52dcafc614328088ea0d7740876de79108924553fc394f7edccb2de64a0c2" dmcf-pid="GjQ6lIyOCP" dmcf-ptype="general">당초 미국에 집중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스페인의 산탄데르 은행과 같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대형 은행들이 활동하는 영국 은행 부문으로 확대되었다. 현재는 파이브 아이즈(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동맹뿐 아니라 유럽연합의 사이버보안기구인 ENISA 와 NATO와 같은 유럽 기관으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4ec646d9a82769313ddde0ee336bde23e0fd43bbd81af949287e5e5b0fcd7206" dmcf-pid="HAxPSCWIC6"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EU 회원국 중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이 참여했으며 한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참여하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포함됐다. 정부와 주요 기업이 동시에 글래스윙 참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취약점 탐지와 패치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2869647f23792e858064f78985c6c36b88a1bcd030d2895ce934a145a3a657b" dmcf-pid="XcMQvhYCC8" dmcf-ptype="general">미토스는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모델이다. 앤트로픽은 '글래스윙(Glasswing)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제한적으로 제공해 왔다. 회사는 4월 초 약 50개사에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접근 권한을 줬다. 파트너사들은 이 모델로 코드베이스 취약점을 스캔했다. 지금까지 1만건 이상의 심각도 높은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775b2a2140ca99a477bd26c05f8f86717a5d0e2b44c58a884e50342153a291d9" dmcf-pid="ZkRxTlGhv4" dmcf-ptype="general">이번 확대로 신규 합류 기관은 약 150곳으로 늘었다. 이들은 15개국 이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부분은 여러 나라에 필수 인프라를 공급한다. 상당수는 정부를 포함한 다수 기관이 쓰는 코드베이스를 유지·관리하는 공급업체다. 앤트로픽은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1억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p> <p contents-hash="87a0fc0dd89f2e0c9f67143fb83d69f76681e5dcc31e10071d1f5207c985aa23" dmcf-pid="5EeMySHlWf"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 확장을 장기 목표의 다음 단계로 규정했다. 회사는 블로그에서 "AI로 모든 소프트웨어 보안을 강화하고, AI가 사이버 보안의 핵심 전제를 바꾸는 변화에 업계가 적응하도록 돕는 단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b3674396f4ac1a97d9906fa5330076a1747beff2c6fe1b9eda842a4019e6b3" dmcf-pid="1YwE7pb0WV" dmcf-ptype="general">회사는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갖춘 AI 모델이 곧 등장할 것으로 봤다. 앤트로픽은 향후 6~12개월 안에 다른 AI 기업들이 미토스급 모델을 안전장치 없이 배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 경우 사이버 공격이 더 빈번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ee0cf9fa1952e19eee0e621a1c314a07b57f281fdf89ac6b3a4fd4c93f638b5f" dmcf-pid="tGrDzUKpy2"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두 가지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는 더 나은 모델과 도구, 공통 인프라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는 취약점 발견을 넘어 패치 공개와 수정, 배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7a72b8bc41dcf150c1c0a6f0b994e98e86f53c521e183ca4fb655afbb223f8f" dmcf-pid="FHmwqu9Ul9"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최신 모델 클로드 오퍼스 4.8(Claude Opus 4.8)을 활용해 코드베이스를 스캔하고 패치를 제안하는 제품 클로드 시큐리티(Claude Security)를 출시했다. 미토스 프리뷰도 패치 작성과 사전 릴리스 검사, 침투 테스트, 위협 탐지에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19c16bb568d42bf62c3aa85b22704e608fc4e24cf3043cd3f3836832d5c16ff" dmcf-pid="3XsrB72uSK" dmcf-ptype="general">한편 앤트로픽은 미토스급 기능을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용을 막을 강력한 안전장치는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회사는 앞으로 필수 인프라 공급업체와 핵심 오픈소스 유지관리자, 보안 테스터를 우선해 프로젝트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초아 6연속 월드컵행… ‘멕시코의 미래’ 17세 모라 첫 출전 06-03 다음 [A조 전력분석] 체코, 투톱 평균신장 195m, 세트피스는 곧 실점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