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 6연속 월드컵행… ‘멕시코의 미래’ 17세 모라 첫 출전 작성일 06-03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멕시코 대표팀 26명 명단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03/0003649155_001_20260603050559631.jpg" alt="" /><em class="img_desc">기예르모 오초아 멕시코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AP 연합뉴스</em></span><br><br>멕시코의 백전노장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리마솔)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사상 처음으로 6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가 됐다.<br><br>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오초아를 포함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최종 명단에 포함된 오초아는 멕시코 선수로는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로 기록됐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월드컵에 나선 오초아는 2018 러시아 대회에서는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방 쇼를 펼치며 멕시코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주전 골키퍼가 아니었던 독일 대회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br><br>멕시코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17세의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도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08년 10월생인 모라는 멕시코 리그 최연소 득점(15세 320일)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7월 골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최연소 출전(16세 257일) 및 성인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16세 265일) 기록까지 세운 특급 유망주다. 모라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18세 88일의 나이로 출전한 마누엘 로사스의 기록을 넘어 멕시코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가 될 수 있다.<br><br>멕시코는 오초아와 모라 외에도 베테랑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풀럼)와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오베드 바르가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파 핵심 자원도 모두 소집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까지 탔다… 완전체 홍명보호 06-03 다음 앤트로픽 'AI 보안동맹' 한국도 합류… 삼성전자·SK하이닉스·KISA 참여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