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보다 가볍다"… 델, 599달러 'XPS 13' 메인스트림 정조준 [컴퓨텍스 2026] 작성일 06-0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599달러·1kg 무기로 애플 독점 깨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4cV9PKSK"> <p contents-hash="527b6ec7d6f9dac935aba603ba4ddfa8dbdf10597b157988c05bc3923eb61670" dmcf-pid="qK8kf2Q9hb" dmcf-ptype="general"><strong>'XPS 13' 파격적 학생 프로모션가 제시…애플 보급형 라인업과 전면전</strong></p> <p contents-hash="059cb459ad414a34d6dec3d27643879434bdb87bf8175165da67217636e5e470" dmcf-pid="B96E4Vx2hB" dmcf-ptype="general"><strong>무게 약 1kg 수준으로 휴대성 극대화…터치스크린 고품질 화면 기본 제공</strong></p> <p contents-hash="30f7429ddfab6dd19ca6ad9e584ff411425d385e0ffadb5b8829ee0bec5be319" dmcf-pid="b2PD8fMVlq" dmcf-ptype="general"><strong>39인치 5K '탠덤 OLED' 모니터 하이엔드 게이밍 '에일리언웨어' 동시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fee6803541df95ff28d6dce6fffaa0fb8b8b3fe340651d2ebd73dfaef34e4a" dmcf-pid="KVQw64Rf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60038053rlkg.jpg" data-org-width="640" dmcf-mid="uUUe0Fzt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60038053rl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8e45f43b75e372f26ea5212c7fd6092ea014bf2b39340d25f2de76541bde4c" dmcf-pid="9fxrP8e4S7"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대만)=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가 자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XPS'를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보급형 프리미엄 개인용 컴퓨터(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격 경쟁력과 초경량 설계를 무기 삼아 애플이 독점해 온 보급형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32312eda44c8ea7266c7507a45b4ec390909db3ebf917f43245cfdf9ed8573d" dmcf-pid="2fxrP8e4Wu" dmcf-ptype="general">델은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6' 전시관에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한층 가벼워진 신형 노트북 라인업과 초고화질 탠덤 OLED 모니터 및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제품군을 전격 공개했다. 현장 부스는 글로벌 테크 미디어와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델의 새로운 하드웨어 전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3dc63ac7a205fa9b6cd9f0e578b440af346f5d17201345b0863149390d39794" dmcf-pid="V4MmQ6d8hU" dmcf-ptype="general"><strong>◆ "애플 겨냥한 확고한 공세"…1kg 무게 무기로 맥북 네오 '격돌'</strong></p> <p contents-hash="53cdd0dc319cf6df738980b5a403a7c97ba6f42c9f2a85061f916c899c6f6ac4" dmcf-pid="f8RsxPJ6vp"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제품은 오는 7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신형 'XPS 13' 노트북이다. 델은 과거 한때 중단했던 XPS 브랜드를 재정비하면서 고가 라인업 위주였던 기존 전략에서 완전히 탈피해 접근성을 대폭 높인 실속형 가격대 제품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40fcd3c3b28a7019a12825f44c626038c1c9430cf219ad504350b00db7fc04" dmcf-pid="46eOMQiPv0" dmcf-ptype="general">현장에 전시된 XPS 13은 가격과 휴대성 측면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준다. 제프 클라크 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초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경쟁 상대로 애플의 '맥북 네오'를 직접 지목한 만큼 부스 내에서도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해 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6d95314277e495435a812569ae23381f0038ab7516f84d9afcd30275353877c" dmcf-pid="8PdIRxnQW3"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만난 델 부스 관계자는 "신형 XPS 13은 델의 역대 XPS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가볍고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야심작"이라며 "경쟁 모델인 맥북 네오와 비교해 무게가 약 240g이나 더 가벼운 1kg 수준에 불과해 휴대성을 중시하는 대학생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546c9af469c5324011ec1a29fc9c4e2bce4285d386cecb3de755e381a8b064d" dmcf-pid="6QJCeMLxvF" dmcf-ptype="general">실제 델은 학생 대상 프로모션을 적용해 599달러라는 파격적인 시작가를 책정해 전방위적인 가격 공세를 취했다. 사양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인텔 코어 5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으나 디스플레이 품질은 대폭 강화했다. 모든 라인업에 13.4인치 반사 방지 터치스크린과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2.5K 해상도 화면을 담아 하드웨어 품질의 균형을 맞췄다.</p> <p contents-hash="7ec9919f9032044b5e68556ae2f453fbbe0d08960bed6e04fd6f38db6deb6463" dmcf-pid="PxihdRoMSt" dmcf-ptype="general"><strong>◆ '5K 탠덤 OLED' 모니터⋅게이밍 '에일리언웨어'로 하이엔드 시장 공략</strong></p> <p contents-hash="0dc80cc1b44f4e7ccadfbdcfa875421f69e598a1abdce47a5840164361240342" dmcf-pid="QMnlJegRC1" dmcf-ptype="general">델은 보급형 노트북 시장 진격과 동시에 초고가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및 게이밍 기어 영역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과시하는 양극단 전략을 구사했다. 부스 한편에 마련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존에서는 차세대 화질 기술이 집약된 모니터 신제품이 글로벌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961ad5ef0449f833d2a36dd9ac8bee118888d217c645023f98b635296d2d3" dmcf-pid="xRLSidae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60039402xpzv.jpg" data-org-width="640" dmcf-mid="7TBLzu9U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796-pzfp7fF/20260603060039402xp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37f0a9ba8a326651db915ae844c1b9788791bbd33ce4123675c1f8c29d47f0" dmcf-pid="yY16ZH3GhZ" dmcf-ptype="general">델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39인치 5K RGB 스트라이프 모니터 'AW3926QW'는 차세대 고휘도 기술인 '탠덤 OLED(Tandem 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아 올린 구조적 혁신을 통해 기존 일반 OLED 모니터와 비교해 화면 밝기를 2배 이상 극대화하고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번인 현상을 원천적으로 제어해 극강의 화질을 구현한다.</p> <p contents-hash="50994346d3ee40fce561b84eb2e0e28eaa0b367423c7f386c879545a10cf390b" dmcf-pid="WGtP5X0HWX" dmcf-ptype="general">부스 내 디스플레이 기술 설명을 담당한 엔지니어는 "탠덤 OLED 기술을 모니터 라인업에 전격 적용하면서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디테일한 색 표현력과 밝기를 모두 충족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b2494f53297786b70d250232d5ccd4994ed3e04b6643f259e6df8c5ae24ba2d" dmcf-pid="YhWKTSHlWH" dmcf-ptype="general">동시에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에일리언웨어 15(Alienware 15)'와 강력한 독자 그래픽 연산력을 지원하는 '에일리언웨어 18(Alienware 18 Area-51)' 프로세서 제품군도 함께 전면에 배치됐다. 델은 컴퓨텍스 기간 중 엔비디아 RTX 외장 그래픽과 더 밝은 탠덤 OLED를 결합한 최고급 XPS 상위 모델도 추가 공개해 보급형부터 하이엔드 전문가 시장까지 PC 시장의 주도권을 통째로 접수한다는 구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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