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갈아 입고 나올 의상만 1년 반 이상 골라"...2억 3천만 원, 드레스 착용 후, 사발렌카에 패배한 오사카, 日 "코트보단 패션쇼가 어울려" 작성일 06-03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64_001_2026060307181390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15만 달러(약 2억 3천만 원) 드레스? "코트보단 패션쇼가 어울리는 선수다"<br><br>오사카 나오미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16강 아리나 사발렌카와의 경기에서 2-0(5-7, 3-6)으로 완패했다.<br><br>경기에 앞서 해당 매치업은 단순 실력을 넘어 스타성과 쇼맨십으로 똘똘 뭉친 선수 간 대결로 이목을 끌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64_002_20260603071813950.jpg" alt="" /></span></div><br><br>특히 오사카는 경기에 방해가 될 법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각에선 기능성보단 화제성에 중심을 둔 복장이란 비판을 가했다.<br><br>그러자, 오사카는 '테니스 365.NET' 등을 통해 "이제는 평범한 테니스복이 더 어색하다"라며 "패션은 나의 일부다. 테니스를 친다고, 패션 모드와 경기 모드를 구분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반박했다.<br><br>계속해서 "갈아입고 나올 옷만 의상만 최소 1년 반 이상 구상해 두고 있다"라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잘 모를 것이다. 체중이 변하기도 하고, 원단의 질감이 달라질 수 있기에 정말 여러 차례 피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64_003_2026060307181398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3/0002248164_004_20260603071814027.jpg" alt="" /></span></div><br><br>다만 오사카의 퍼포먼스가 경기력으로, 연결되지 못하자, 일본에선 연일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매체는 "오사카는 예전부터 패션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메이저 대회에선 개성 있는 옷을 고집해 왔다. 이번 대회에선 황금색 빛나는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데, 입장마다 의상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오사카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지만, 대다수의 팬은 이와는 다른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가진 재능이 분명한 선수인 만큼 조금 더 과정과 결과에 집중해 실제 코트에서 최고의 역량을 뽑아낼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br><br>사진=더 다이제스트, 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에이전틱 AI 바쁜데…내부 갈등에 어수선한 카카오 06-03 다음 NHL 전설 르미외, 뇌 기증 결정… CTE 연구에 마지막 헌신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