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AI를 물·전기처럼" 오픈AI, 기업용 AI 공략 나섰다 작성일 06-0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코덱스 하나로 묶고 에이전트 강화<br>문서·분석·영업까지 역할별 AI 패키지 공개<br>올트먼 "AI는 물·전기 같은 인프라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Xebqfz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74c3bb8227891260c6718053b851f81c7c43e4c1853530ec39a2d2eece4255" dmcf-pid="WrZdKB4q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사진 왼쪽)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일 오픈AI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19800ctww.jpg" data-org-width="1255" dmcf-mid="PkPCaokL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19800ct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사진 왼쪽)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일 오픈AI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775451dfa106d1c3d9d9bad8d30c8cb01b056f809ce0880cb8c0e3b36d47e5" dmcf-pid="Ym5J9b8Bex"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와 에이전트·자동화에 특화된 '코덱스(Codex)'를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하는 등 기업용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 모델과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AI를 개별 업무 도구가 아닌 기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새로운 운영체계(OS)로 진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574e53ae38841ad165014d34d324e8f166feb5baa81120f3be847ff425320cc" dmcf-pid="Gs1i2K6bRQ"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업무를 위한 AI(AI for Work)'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발표에서 5가지 신규 기능을 공개하며 비전을 밝혔다. 그는 "사람들은 AI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 하지만 세상은 아직 그 규모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필요한 만큼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전기나 물처럼 당연히 존재하는 자원이 돼야 한다"며 "이 지능을 전 세계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ea705dbc106cf6a74457c80e6443a9816dd84a25082661b1499ea305afe14b" dmcf-pid="HOtnV9PKLP"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날 AI를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의 새로운 운영 기반을 공략했다. 행사를 진행한 데니스 드레서 오픈AI 최고매출책임자(CRO)는 "AI는 더 이상 기능이 아니라 기업의 새로운 운영 기반"이라고 소개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ZC3o4Vx2e8"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eb616bebd00ecd0ecf28f85fc242fb468253f7d55eaf8de0f36360301ebc163" dmcf-pid="5h0g8fMVJ4" dmcf-ptype="h3">"챗GPT에 질문할지, 코덱스에 업무 맡길지 고민할 필요 없다"</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11f9e9b129607456ab422c3b2b63b9e2abb5adaeead1a42491299104b8d10" dmcf-pid="1lpa64Rf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산더 엠비리코스 오픈AI 기업제품 총괄이 2일 챗GPT와 코덱스(Codex)의 통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21169xlir.png" data-org-width="1265" dmcf-mid="Q9gZOmSr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21169xli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렉산더 엠비리코스 오픈AI 기업제품 총괄이 2일 챗GPT와 코덱스(Codex)의 통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4f988716de1e9bab625a94a5db7a0a0b3828664ed8e59389c3aaee01fc11fb" dmcf-pid="tSUNP8e4MV"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는 먼저 챗GPT와 코덱스를 통합했다. 오픈AI에 따르면 현재 매주 500만 명 이상이 코덱스를 사용하고 있다. 코덱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알려져 있지만 사용자 가운데 약 20%는 분석가, 마케터, 운영 담당자, 디자이너, 연구원, 투자자, 은행가 등 비개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f3b1d81ca156d9acb3d9dcb1763833bd1b3e706529e25b5c1717f5c111a1013" dmcf-pid="FvujQ6d8d2" dmcf-ptype="general">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챗GPT에 질문을 할지, 코덱스에 업무를 맡길지 구분할 필요 없이 동일한 작업 공간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AI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수행하면서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c49a6e98b413be61853dfbcb968f76769ba4ecf3c32ccb395a55a79f0eb91ce" dmcf-pid="3T7AxPJ6i9"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또 △데이터 분석 △리서치 △영업 △마케팅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등 직무별로 최적화된 6가지 역할 기반 플러그인도 공개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코딩 없이 각 분야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데이터 분석 플러그인은 제품 및 비즈니스 데이터를 탐색하고 주요 지표 변화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티브 제작 플러그인은 전자상거래용 이미지 패키지를 생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ee22b9c618409eb6f89d9e7ec5d36d07ae72b3c898b4d675552969f994b3a" dmcf-pid="04NFlCWI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가 2일 공개한 새 기능 사이트.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22519xueh.png" data-org-width="1440" dmcf-mid="xNXebqfz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hankooki/20260603082622519xue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가 2일 공개한 새 기능 사이트.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4ef7dac8cd81836ed51a30659b19a08a92d9f21e00925163562fb3f00a92b3" dmcf-pid="p8j3ShYCRb" dmcf-ptype="general">생성된 결과물은 '사이트'(Sites) 기능을 통해 즉시 공유할 수 있다. 문서나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변환하는 대신 인터랙티브 웹 애플리케이션(앱) 형태로 배포할 수 있어 누구나 간단한 사내 업무용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0d6944dc16fcc47d49d5f363fc227c78db55a1588938ada9b0dbfd2c2d1cfbf2" dmcf-pid="U6A0vlGhnB" dmcf-ptype="general">문서·시트·슬라이드 일부를 선택한 뒤 "이 부분을 수정해줘" 또는 "설명해줘"라고 지시할 수 있는 '문맥 기반 주석'(Annotation) 기능도 공개했다. 사람이 마지막 단계에서 직접 수정해야 했던 작업 부담을 줄이고 AI와 실시간 공동 편집이 가능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0f097a323da2203a2805a9a8f76745b5de745cecf92f16bbee7525098d4f5c0" dmcf-pid="uPcpTSHleq"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용자가 퇴근한 이후에도 24시간 작동하는 '영구 에이전트'(Persistent Agents)' 기능도 선보였다. 목표만 제시하면 △아침 업무 브리핑 생성 △보안 로그 분석 및 이상 징후 탐지 △영업팀의 고객관계관리(CRM) 업데이트와 고객 분석 등을 자동 수행한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973eb4eb07a341e4039e641733cecdf3c2b04aa347d734faea1644f002440f5" dmcf-pid="zxEuWTZve7"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190d32ba8f39c11442a31295458cb6e0be7e207effd2b43cf6959fb27edac58" dmcf-pid="qMD7Yy5Tdu" dmcf-ptype="h3">올트먼 "우리는 AI시대 새로운 인프라"</h3> <p contents-hash="11ee33c6f596363925558ed1ab8e5f269405f05f1ffcba39badb5af0e6e88af9" dmcf-pid="BRwzGW1yiU"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오픈AI를 'AI 시대의 새로운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그는 "여러분이 우리 토큰을 많이 구매해주면 물론 기쁘다"면서도 "우리는 스스로를 새로운 인프라로 본다. 과거의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우리는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경쟁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채팅형 모델과 에이전트 모델을 넘어 항상 실행되는 '프로액티브 AI'의 등장"이라고 전망한 그는 AI를 활용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향후 1년 동안 이것(프로액티브 AI)에 대비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6e68eaa589669ebcda87393ecff72218b414ba791cc24a5dc9110ddb80c4a63" dmcf-pid="berqHYtWMp"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박지연 특파원 jyp@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 예술가, 고래 벽화 훼손에 FIFA 상대 380억원 소송 06-03 다음 김가영, LPBA 최초 ‘20승·상금 10억원’ 도전…3일부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개막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