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접근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조직 150곳으로 확대 작성일 06-0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2kp3qFIE"> <p contents-hash="816d335e1e888fdfd4d036b7310332e50e857cf5f871b61740fdda58f02bb5a3" dmcf-pid="QPVEU0B3Dk" dmcf-ptype="general"><strong>보안 사고 터지면 세계적 영향 끼치는 기업, 기관 위주로 추가 선정<br>빠른 AI 발전 속도에 대응</strong></p> <p contents-hash="3bf4ec27c0048b0589fc724963279e1494d4dd2ef17db298464a45f4dc6751b4" dmcf-pid="xTCqcjrNIc"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보안 취약점 탐지에 강점을 지닌 AI 모델 미토스 접근 권한을 세계 15개 국가 150개 기업과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p> <p contents-hash="f0f5c91b6e761030024c855724ede5331b7e6a16eab342173d7b2153210650f0" dmcf-pid="yQfDupb0wA"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4월 소수 정부 기관과 기업만 미토스 모델에 접근해 보안 위협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클래스윙’을 운영해 왔다. 여기엔 50개 안팎의 미국 정부 기관과 빅테크, 보안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외 기관으론 영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80ed743f6b9405a0c05c21e74639fa2efc1ad15f2fd7da3c742b1e4142763" dmcf-pid="Wx4w7UKp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5-KkymUii/20260603084508485gnwk.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ktidae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5-KkymUii/20260603084508485gn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8512c17921ef20894711f8f47004df8a96b4dfe5800214d55449cb74de0441" dmcf-pid="YM8rzu9UEN" dmcf-ptype="general"> <br>이 발표는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한다는 본지 보도가 나온 직후 나왔다. </div> <p contents-hash="f69beb1a8650b779e9a6755e7e7963e408a3cc494c85b24ad0da42a2a542c45b" dmcf-pid="GR6mq72usa"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 외에 미국 보안 기업 옥타, 유럽 금융사 유로클리어, 뉴욕 증시 운영사 인터내셔널익스체인지, 국제 결제 플랫폼 스위프트(SWIFT), NATO 본부 등도 새로 접근 권한을 얻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af679f82b70f0796e4594b08273aeb4120c15c442edf0315e9e24226d0372d33" dmcf-pid="HePsBzV7Ig" dmcf-ptype="general">또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새로 참여한 국가로는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등 미국 정보 분야 핵심 파트너 국가를 말하는 ‘파이브 아이즈’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이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b792fe019eec350c9e23b3e9758f89b063b43829704e5a169907e311c8426c7d" dmcf-pid="XdQObqfzso"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새로 참여하는 기관이 초기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사 중엔 없던 전력·수도·의료·통신·하드웨어 등 새 산업 분야를 아우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27b3f36c55a32076bc5c128a390611de3a9796628f25b4c2a607dfd86a76752" dmcf-pid="ZJxIKB4qmL" dmcf-ptype="general">세계적으로 많은 기관과 사람들이 의존하는 IT 시스템 코드를 관리하는 기업과 비영리기관 등을 위주로 신규 참여 기관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들에 문제가 생기면 세계 1억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글로벌 안보와 국가 안보에도 파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e4c7f904241326b164ef486fa0c4456081c33362cf381ae2dda97ba0e6d659f" dmcf-pid="5OD3LijJrn"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기관은 접속 권한을 부여받기 전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1d98b2397f1cdb392dcbbd9ee127bdf0d0233933308f50f9e03a1ff095d5b07" dmcf-pid="1Iw0onAiDi"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기관을 확대한 것은 AI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f7fa0d424fc701042c3aed0773a379ae8466854595f1b38c2993164480b369e4" dmcf-pid="tCrpgLcnsJ"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 초기 파트너와 미토스 모델을 활용해 보안 점검을 시행한 결과 수 주 만에 심각도가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인 보안 결함을 1만 건 이상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1818442dcc1e2a054f9338c2ce7d04cbfd38a98728ec145c47c50e66ac09b669" dmcf-pid="FhmUaokLOd" dmcf-ptype="general">이같은 수준의 AI 모델은 계속 등장할 전망이다. 이미 오픈AI가 ‘GPT-5.5 사이버’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가 MDASH를 발표하는 등 높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가진 AI 모델들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3187b8628478f9f136ed27ee889ee482f81d1a660feafd5b6b6c7ff6324a3345" dmcf-pid="3lsuNgEoOe"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6∼12개월 안에 다른 AI 기업도 미토스급 모델을 보유하게 되고, 오용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없이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더 빈번하고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경제 ‘AI LINK’, 뉴욕타임스 제치고 세계 최고 ‘AI 뉴스 제품’선정… 韓 언론 첫 DMA 글로벌 우승 06-03 다음 ‘약한 인증’ 노리는 공격자들… 해법으로 떠오른 ‘패스키’ [어센티케이트 APAC]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