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39만원, 1월에만 샀어도 ‘대박’…젠슨 황 효과 이 정도였어? 작성일 06-0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stkEIk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804fdfe509944eeb7593acf26c114a85d84a84a311ef6004caac3383ba937" dmcf-pid="yq9o7zV7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공동취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d/20260603091155781xhbu.jpg" data-org-width="626" dmcf-mid="PuI3DwhD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d/20260603091155781xh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공동취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2278a434c7292558f7060b248cb2e48f3a92cb94deeace690d44e543992664" dmcf-pid="WB2gzqfz17"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AI·반도체에 이어 로봇주가 국내 증시의 새 주도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LG전자 등 로봇 사업 기대감이 붙은 대형주들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LG전자는 주가가 4배 넘게 뛰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피지컬AI 협력 기대감까지 맞물리면서 시장이 들썩이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68cb2af32e264319a4f2bbbe90abaabdf644d703b3f1ad11704ab70ca633fbd5" dmcf-pid="YbVaqB4q1u" dmcf-ptype="general">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봇산업 관련주로 주목받는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LG전자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155%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d65cd7922534adfbc70a8577831310c330895b25491ccc2137e963aa4ad932c" dmcf-pid="GKfNBb8BH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LG전자의 상승률이 가장 컸다. LG전자 주가는 올해 초 9만1400원에서 지난 2일 종가 기준 39만2500원까지 올랐다. 329%의 상승률이다. 올해 1월에만 사뒀어도 투자금이 4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p> <p contents-hash="be59f4156b41309cf9134f2727ccc967dfe34eb0d6afe2861bc1ba4f15ad443b" dmcf-pid="H94jbK6bXp"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전통적으로 가전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 로봇과 피지컬AI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물류 로봇 ‘클로이 캐리봇’ 등 상업용 로봇 사업을 확대해 온 데 이어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추론 모델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재평가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f0c3f9d8d6dd68a64e1916681a9dd8ce3b10375b205ac8c83ae8f9c1a52d1b9" dmcf-pid="XH14YGFY50"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의 발언도 불을 붙였다. 황 CEO가 한국 로보틱스 기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LG그룹이 보유한 AI·로봇 역량에 시장의 시선이 쏠렸다. 특히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황 CEO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엔비디아의 피지컬AI 전략과 LG의 로봇 사업이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8012711a17f76c45f93203b517cde48d89e3e9df318df260e172b5d4c5659" dmcf-pid="ZXt8GH3G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홈로봇 ‘LG 클로이드’. [LG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d/20260603091156013orij.jpg" data-org-width="860" dmcf-mid="Q10QZ5UZ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d/20260603091156013or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홈로봇 ‘LG 클로이드’. [LG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5181a6e70762f73faa802ff2f12f3ad53f46404f19c85f5e1b1046a229ba67" dmcf-pid="5ZF6HX0HHF" dmcf-ptype="general">다른 로봇 관련 대형주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144% 올랐고 현대모비스와 기아는 각각 105%, 40% 상승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앞세우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관련 부품 공급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a43c1de8efa5628ca831331add4a420ebe4ae6cf36f03f39b09a774b9ea99b4" dmcf-pid="153PXZpXYt" dmcf-ptype="general">중소형 로봇주도 동반 상승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초보다 107%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도 각각 54%, 50% 상승했다.</p> <p contents-hash="8f1c9a17c94d3dab0eea99ab1ae0ae930784b56d74e69d0f4c2d398fd1daf6e8" dmcf-pid="t10QZ5UZH1"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도 로봇 관련 이벤트가 이어진다. 현대차는 3분기 로봇 훈련 사업인 RMAC를 시작할 예정이고,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세대 공개를 예고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상장 추진도 시장의 관심사다.</p> <p contents-hash="ab84f34015d0e7b24cfe91c56ab0addd5d6c2d22e18d27c95a112023b01224d9" dmcf-pid="Ftpx51u5X5" dmcf-ptype="general">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실제 사업화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런 이벤트 이후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화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며 “주가는 이런 업종 관련 이벤트들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면서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AI 서버 전성시대…델·HPE·슈퍼마이크로 고공행진 06-03 다음 지질자원연, 캐나다와 자원안보 공급망 협력 강화 나선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