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홈런왕 경쟁' 양키스 저지, 오른쪽 갈비뼈 타박상으로 결장 작성일 06-0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3/0001361338_001_202606031002153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에런 저지(34)가 오른쪽 갈비뼈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br> <br> AP통신은 오늘(3일) 저지가 최근 검진 결과 오른쪽 갈비뼈 윗부분에 뼈 타박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저지는 팀 휴식일이던 전날 영상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팀 주치의의 추가 진료를 받을 예정입니다.<br> <br> 이에 저지는 이날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습니다.<br> <br> 양키스 구단은 저지가 최근 몇 주 동안 오른쪽 어깨 쪽에 통증을 느껴왔다고 밝혔습니다.<br> <br> 실제 최근 저지의 타격감은 떨어진 상황입니다.<br> <br> 지난달 11일 이후 타율 0.206(68타수 14안타)에 1홈런 8타점 19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br> <br> AP통신은 저지가 며칠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br> <br>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는 최근 몇 주 동안 오른쪽 어깨 통증을 안고 있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애슬레틱스전에서 스윙하는 모습 등을 봤는데 경기력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심각한 부상은 피했기를 바란다. 이날 의사 진료 이후 며칠이 지나 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2022년, 2024년, 2025년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저지는 MLB를 대표하는 타자입니다.<br> <br> 이날 클리블랜드 전까지 올 시즌 전 경기(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214타수 53안타) 17홈런 43득점 38타점을 기록 중입니다.<br> <br> AL 홈런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0개)와 홈런왕 경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br> <br> 공교롭게 무라카미도 지난달 31일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통(햄스트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후반기 등급심사 앞둔 경정, 후끈한 순위 경쟁 06-03 다음 츠베레프, 프랑스 오픈 테니스 4강 진출…생애 첫 메이저 우승 도전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