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출루' 박해민, "사이클링 히트 욕심? 솔직히 말하면..." 작성일 06-0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kt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사사구로 맹활약, 팀의 10-1 승리에 공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03/0002518123_001_20260603101613516.jpg" alt="" /></span></td></tr><tr><td><b>▲ </b> 2일 kt전 5출루로 맹활약을 한 LG 캡틴 박해민</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 하나가 모자랐다. 1위 LG가 캡틴 박해민의 5출루 활약에 힘을 입어 2위 kt를 10-1로 꺾고 6월 첫 경기 및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박해민은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사사구로 LG 타선을 이끌었다.<br><br>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한차현의 2구 포크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서 오스틴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오지환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br><br>1-0으로 앞선 3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한차현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2루타를 만들었다. 이어서 오스틴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스코어는 3-0.<br><br>5-0으로 앞선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kt 선발 한차현의 2구 커브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스코어는 6-0.<br><br>6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kt 투수 전용주의 공에 몸을 맞아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br><br>7-1로 앞선 8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투수 한승주의 4구 투심을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출루에 실패했다.<br><br>9-1로 앞선 9회에는 2사 만루 상황에서 kt 투수 김정운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자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지만, 박해민은 맹활약을 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6/03/0002518123_002_20260603101613564.jpg" alt="" /></span></td></tr><tr><td><b>▲ </b> 사이클링 히트 욕심에 대해서 박해민은 솔직한 심정을 내비췄다</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경기 종료 후 박해민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주중 첫 경기에 팀이 연승 중인 상황인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너무 좋다. 특히 1위 경쟁 중인 kt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라 더 값지다"라고 말했다.<br><br>3번째 타석까지 박해민은 '단타-2루타-홈런'을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 하나를 남겨놨다. 욕심이 있을 법했다. 이에 대해선 "9회 마지막 타석 때 살짝 의식하긴 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뱉었다.<br><br>이어서 "사실 9회에 내 타석까지 올 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동료들이 힘을 내줘서 어떻게든 내 타석까지 이어주려는 게 보여서 솔직히 감사했다"라며 "대기록 욕심이 났지만, 2스트라이크가 되는 순간 '출루'에만 집중하려고 했다. '대기록은 역시 쉽게 주지는 않구나'라는 것도 느꼈다"라고 말했다.<br><br>이번 경기 맹타의 비결로 박해민은 "최근에 타석에 들어설 때 '강하게 쳐도 정확도가 떨어진다'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가볍게 중심에 맞춰서 치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하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LG 팬들에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경기력도 좀 더 뜨거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잘 준비하겠다. 팬들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우리 선수들도 건강 관리 잘해서 다치지 않고 시즌 끝까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3일 경기 선발로 LG는 우완 이정용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kt는 우완 고영표가 선발 출격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코스튜크, 우크라이나 최초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강 진출 06-03 다음 “4년을 기다린 승부!” 스포츠토토, ‘2026 북중미 월드컵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