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니폼 입은 여자골프 세계 1위 코르다…"월드컵 개막 1주 앞으로" 작성일 06-0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3/0001361341_001_202606031029115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축구 유니폼을 입은 넬리 코르다</strong></span></div> <br>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구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br> <br> 코르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기자회견에서 USA 로고와 13번을 단 축구 유니폼을 입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습니다.<br> <br> 코르다는 "월드컵 축구 대회가 1주 뒤에 시작한다"며 "애국심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가 US여자오픈"이라고 축구 유니폼을 입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 <br> 공교롭게도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오는 9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과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의 출전 선수 명단에서 코르다를 미국 대표팀 1순위로 발표했습니다.<br> <br> 등번호 13은 은퇴한 미국여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알렉스 모건의 번호이기도 합니다.<br> <br> 하지만 코르다는 13번을 단 이유를 다르게 이야기했습니다.<br> <br> "많은 사람들이 13을 불운의 숫자라고 말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라며 "내 부모님은 13일 간격으로 태어났고, 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 통산 13번째 우승이었다"며 13과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br> <br> 메이저대회에서 총 세 차례 우승했지만 US여자오픈에서는 우승하지 못한 코르다는 이번 대회 1라운드를 김효주, 해나 그린(호주)과 같은 조에서 시작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Z세대’ 별들의 전쟁…20살 멘시크, 19살 폰세카 제압 06-03 다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