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적립? 쿠팡 배송?"…한국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평균 3개 이상 쓴다 작성일 06-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2025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br>쇼핑 앱 2개 이상 쓰는 병행 이용률 83.9%…40대는 평균 4개로 최고<br>부가통신 매출 15.3% 증가한 502조…네이버·쿠팡 위주 환승 현상 뚜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fAwrlw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0c0e6b56336555a7e6983555a584b9a2e65a09b3dfae13a43e3a7af0df7a7" dmcf-pid="6EboAcsA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250ktzg.jpg" data-org-width="580" dmcf-mid="VmLSYGFY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250kt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cbf4f78583e8b02513da9cec84fdc224340d77dc058dd727c1ddd76f94505ab" dmcf-pid="PDKgckOct1"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은 네이버 등 검색 서비스, 카카오톡 등 메신저 서비스를 매일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42c1f5ed35ba22029965c378b9d70e2d90843f205f215350a3456fb27139fde9" dmcf-pid="Qw9akEIkt5" dmcf-ptype="general">이외 소셜미디어(SNS)는 인스타그램, 동영상 공유는 유튜브, 앱마켓은 구글, 음식배달은 배달의 민족,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가 강세를 보였다. 또 전자상거래와 SNS 이용자들은 평균 3개 이상의 플랫폼을 동시에 결합해 사용하는 성향이 뚜렷했다.</p> <p contents-hash="c48ef64161d93add8ceab2bae4c2c971d2a8adb51d43840536a084d310f3e1cd" dmcf-pid="xr2NEDCE5Z"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변화하는 부가통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p> <h3 contents-hash="ad2f8116a8742bda2bea30ca3ba1a66eb7c4366b32af75747e923284dda4e612" dmcf-pid="ybO0zqfzYX" dmcf-ptype="h3"><strong>부가통신 매출 500조 돌파…기업 62% AI 신기술 도입</strong></h3> <h3 contents-hash="09d487e58aa7d10c42d5dc051f53fcec8dcf2c04a06481ffde389aadc28f84ef" dmcf-pid="WKIpqB4qtH" dmcf-ptype="h3"><strong><strong>쇼핑 앱 평균 4개 쓴다…40대 '비교 쇼핑' 가장 활발</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767d90413aa52dfabb6c5cfbc79cd245972089cf6b05d7b4f04a59629499e" dmcf-pid="Y9CUBb8B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399ubhw.jpg" data-org-width="719" dmcf-mid="fvUeLokL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399ub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b7c4e7c22a8981c1b2a2f94bddd24f4b6f9b1016765bf491f65cdc7939a507" dmcf-pid="G2hubK6bYY" dmcf-ptype="general"> <strong> 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51개)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4년)은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이 3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59%의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5개)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 전체 부가통신사업자 중 공급자와 수요자 간 양면시장을 중개해 매출을 올리는 '디지털플랫폼 사업자'는 52.7%(765개)로 집계됐다. 디지털플랫폼 사업자 역시 서비스(33.6%), 재화(22.9%), 콘텐츠(19.1%) 순으로 조사됐으며, 플랫폼 사업자의 68.2%가 평균 2.99개의 서비스 유형을 겸하고 있었다.<br><br>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502조9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1조5000억원(부가통신 매출의 32.1%)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3%, 5.4% 성장한 수치다. <br><br> 부가통신사업자의 62.2%(디지털플랫폼 75.2%)는 1개 이상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었다. 부가통신사업자와 디지털플랫폼 사업자 모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순으로 기술 활용도가 높았으나, 디지털플랫폼 사업자가 모든 기술 영역에서 부가통신사업자보다 높은 활용 비율을 보였다. <br><br> 또 부가통신사업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으로 ▲최신기술 전문인력 확보 ▲산업진흥을 위한 정부 지원 부족 ▲인프라 비용 부담 등을 꼽았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유통 ▲현지화 및 법제도 관련 정보 획득 ▲지원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br> </strong> <br> 주요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33cee199ffcda88427300e6369a625a1e9140298f2936a7f05464ad411804786" dmcf-pid="HVl7K9PKtW" dmcf-ptype="general">플랫폼 유형별로 지난 3개월(2025년 10~12월)간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검색(98.7%),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 동영상 공유(92.7%)가 90% 이상의 이용률을 보였다. 매일 이용하는 빈도는 메신저(91.3%), 검색(85.8%), 동영상 공유(69.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1ef262ff70f5f49bf40794b59f4049f94fa34864d12469ebc02d966bab0596f6" dmcf-pid="XfSz92Q9Gy"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조사에서 메신저(카카오톡 1위), 중고거래(당근마켓 1위), 동영상 공유(유튜브 1위) 유형은 1·2위간 차이가 큰 반면 음식배달(배달의민족 1위), SNS(인스타그램 1위), 플레이스·지도(네이버지도 1위)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p> <p contents-hash="049acb6b9dc4494af0a040d3bd9c6b7a0c88fb6a5a83b0c42ec60694b1c22182" dmcf-pid="Z4vq2Vx2GT" dmcf-ptype="general">대부분의 유형에서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호하는 가운데, 전자상거래는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 음식 배달은 멤버십 가입 여부가 플랫폼을 선택하는 원인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e2d93adf5b32eda41ac8ac47dc9f4379f003c0f93b88a279def932391bc5c18" dmcf-pid="5pkXF3qFHv" dmcf-ptype="general">지난 3개월 간 2개 이상의 플랫폼을 병행 이용(멀티호밍)한 비율은 전자상거래(83.9%), SNS(79.9%), 검색포털(76.9%)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중고거래(25.9%), 앱마켓(24.9%)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p> <div contents-hash="d36031a37c37a2ee45d614e8936ec2d87e66a4a731326e6f6cb95d13dbc91cd8" dmcf-pid="1UEZ30B3ZS" dmcf-ptype="general"> 특히 전자상거래와 SNS는 이용하는 플랫폼이 평균 3개 이상으로 다른 유형에 비해 멀티호밍 현상이 활발했다. 가장 이용 플랫폼이 많은 경우는 40대의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평균 4개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e21fd83544510edd066bd7d1acf6b9b3a89a05feae1ef657a31c0a89da33d2" dmcf-pid="tuD50pb0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주요 디지털 플랫폼 유형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546dilz.jpg" data-org-width="720" dmcf-mid="4WdIvTZv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is/20260603120205546di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주요 디지털 플랫폼 유형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6474db7f5f08aae4c78bce6fcb6d0e7ce8881e089d2d926b0a5ab9dd97a00cd2" dmcf-pid="F7w1pUKpZh" dmcf-ptype="h3"><strong>쇼핑 멤버십은 쿠팡·네이버 양강…통신사 OTT 번들링은 '글쎄'</strong></h3> <div contents-hash="17eda6db5d87b40a6235d63e465b95414139765866ef663071f3b499428276d9" dmcf-pid="3zrtUu9UZC" dmcf-ptype="general"> <br> 구독 서비스의 성장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번들링)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번들링은 플랫폼 기업들이 구독료를 대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묶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성비가 좋은 반면 이용자 고착화(Lock-in)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다. </div> <p contents-hash="bc07c0faeb25796d2863103b6842a81d2d148eb80af8f33db7379300237c3aaa" dmcf-pid="0qmFu72uGI"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OTT 멤버십 구독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1347명(53.9%)이었으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티빙+웨이브 순으로 멤버십 구독자가 많았다. 멤버십과 별개로 조사한 OTT 구독 순위와 통신사 OTT 멤버십별 이용 순위가 대부분 일치해 OTT 시장에서 통신사 OTT 번들링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28e0f063b41d6c6ac195595e384cf0ef34a928e3132f26d15b84ad23d2188fd5" dmcf-pid="pBs37zV71O" dmcf-ptype="general">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1897명(75.9%)에 달했다. 주 이용 멤버십은 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신세계 유니버스, 우주패스 순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가격 합리성과 연계서비스 선호, 쿠팡은 빠르고 저렴한 배달을 강점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서비스 전환은 주로 네이버와 쿠팡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aec430f8ba4a1c8a8d4c8b29eb8473055b4266e26731cafc5096c9e39b807812" dmcf-pid="UbO0zqfzY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속해 부가통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979b9f914ee8fffcf407da2e0014c9c64aa89a5fee25757a2afec27242382d" dmcf-pid="uKIpqB4qGm"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검색 1위는 네이버 06-03 다음 스페이스X, 경쟁사 폭발 사고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