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보안모델 ‘미토스’ 접속 확대…삼성·SK·KISA 참여 전망 작성일 06-0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IApUKp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5d674119fb73d7e32ba7c876c6732d90c65c98d9ab2f4caea2dbc6aa83edb0" dmcf-pid="WICcUu9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joongang/20260603130308231szhd.jpg" data-org-width="1279" dmcf-mid="QoJ4ChYC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joongang/20260603130308231sz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c9fb2d33158055cc8ed1ec289e7ee9f6d599f80cdcff847906bcc93a0f09e" dmcf-pid="YChku72ulv"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전문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AI 모델 '미토스(Mithos)'의 활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p> <p contents-hash="7163b1e8b1c19e5078ef5e82640b382785e72070490eac440bb39e82673b0ca4" dmcf-pid="GhlE7zV7hS"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2일(현지시간) 미토스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사이버보안 협력 프로그램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의 참여 대상을 15개국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a7ebccb6b69a7747b466a58cc28dca1462b2da6b3cb93f0666fad6708f0c57f" dmcf-pid="HlSDzqfzCl" dmcf-ptype="general">새롭게 참여하는 기관들은 전력, 수도, 의료, 통신, 하드웨어 등 기존 참여 기관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핵심 산업 분야를 포함한다. 다만 참여 기관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미토스 접속 권한을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431fa9b419e130f8831d94f5048c97d7579624e3df886bbd4f544594d4569d08" dmcf-pid="XSvwqB4qWh"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담당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국경을 넘어 1억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글로벌 안보와 국가 안보에도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c0234ab8ca6c661af49b962c7863897496545c977181f4ccab3f6daf1b2dbd5" dmcf-pid="ZvTrBb8BCC"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최근 앤트로픽 투자사로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ec456957a3dab3e894a84d264a99592e32d366c776dd8b4e176561d8005ba0" dmcf-pid="5nLPSvXS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와 미국 전쟁부(국방부).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joongang/20260603130309481mdnc.jpg" data-org-width="1181" dmcf-mid="xzuXdJNd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joongang/20260603130309481md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와 미국 전쟁부(국방부).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d88529f3437bb5e6de6f346a069b5076e80ac53be38049d1931725b8fc6ccf" dmcf-pid="1LoQvTZvSO" dmcf-ptype="general"> 다만 삼성전자는 관련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SK하이닉스 역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4fa0951bf1fb694e58bce0b27d894c10eb3a040c8e08ebfdb52bf3620fbf78a" dmcf-pid="togxTy5TTs"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투자 규모가 조 단위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dcc9a797d9ab70a33548cbd115b097a0b2dab1deb5d28413b015e626f94db617" dmcf-pid="FgaMyW1yvm" dmcf-ptype="general">정부 기관과 주요 기업들이 글래스윙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AI 기반 사이버 보안 점검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f4febcd4853807efefbb1c6091d96348aefb5f4d1a03471e7fa46a467c71d8e" dmcf-pid="3aNRWYtWSr"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에 따르면 초기 참여 기관 약 50곳이 미토스를 활용해 보안 진단을 진행한 결과, 수주 만에 심각도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의 보안 취약점 1만 건 이상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5c1b74672b695c0361c5688a9d6fec3f9eb3dd14b9bdc6afbb7acfcdf4131600" dmcf-pid="0NjeYGFYWw"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AI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확대의 배경으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ed4cad4f1b0f893cfbb15d2237a70976d8acbbde69ed3bc98eae76cd58310b69" dmcf-pid="pjAdGH3GSD"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향후 6~12개월 안에 다른 AI 기업들도 미토스 수준의 모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일부는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해당 기술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2a10a834ab9b1335b0a7ee3c97f8a32bc67fafde0bc44fb441d6aaf76d8b00bc" dmcf-pid="UAcJHX0HCE" dmcf-ptype="general">이어 "이 경우 사이버 공격은 더욱 빈번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진화할 수 있다"며 "보안 담당자들은 이에 대비한 방어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261018fb65fc4abd075967c79ed4755bb58231e707c8845067be867b741310a" dmcf-pid="uckiXZpXyk"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이 지난 4월 미토스 개발 사실을 공개하면서 출범한 보안 협력체다. 앤트로픽은 악의적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미토스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정부 기관, 금융사, 대형 기술기업 등 검증된 기관에 우선 제공해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와 방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46f69620999ac688af11709b629542d29df70fff849d788b118972fe585a97b" dmcf-pid="7rmaF3qFWc"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딩 도와줘” 했더니 40만원 청구서…AI 비용 절감법 찾은 개발자 06-03 다음 4년만에 ‘등번호 18번’ 받은 오현규…태극전사 번호 공개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