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초등학생 대상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 작성일 06-0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3/0008982087_001_20260603133810779.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공단이 40개 초등학생 대상 불법 스포츠도박 예방 교육을 추진핸다.(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예치원)과 함께 수도권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br><br>이번 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제18조의4 제4항에 따른 초등학교 도박 예방 의무 교육 시행으로 추진된다.<br><br>체육공단은 학교 수요 조사 및 운영 지원을 포함한 사업 총괄을, 예치원은 전문 강사 배정 및 교육콘텐츠 제공을 담당한다.<br><br>교육은 도박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예치원의 도박 문제 예방 교육 자료를 활용한 저·고학년 맞춤형 강의로 진행한다.<br><br>2025년 청소년 도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 경험 청소년의 19.4%가 6개월 내에도 도박을 지속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서도 2024년 도박 범죄 청소년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로 교육을 구성했다"면서 "이번 교육으로 또래 내 도박중독 이상 징후 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체육공단은 지난달에는 청소년 도박 예방과 공익성 홍보 협력을 위해 동아티브이·뉴폴라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련자료 이전 日 배드민턴 최고 스타, 또 1회전 탈락…이번엔 홍콩에 패했다→'파트너 바꿨다가 몰락' 인도네시아 오픈 1회전서 1-2역전패 06-03 다음 '축구황제' 펠레의 월드컵 결승 유니폼 경매…'낙찰가 90억원 넘을듯'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