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최고 스타, 또 1회전 탈락…이번엔 홍콩에 패했다→'파트너 바꿨다가 몰락' 인도네시아 오픈 1회전서 1-2역전패 작성일 06-0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315_001_2026060313500768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배드민턴 요정'으로 유명한 팔로워 112만의 일본 배드민턴 최고 스타 시다 치하루가 파트너를 바꾼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br><br>일본의 시다 치하루-이가라시 아리사 조(세계랭킹 12위)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복식 1회전(32강)에서 영 응아 팅-영 푸이 람(홍콩·세계랭킹 21위) 조에 게임스코어 1-2(21-18 15-21 13-21)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br><br>시다-이가라시 조는 접전 끝에 1게임을 따내며 앞서갔지만, 이어진 2게임과 3게임에서 내리 패해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br><br>시다에게는 연이은 악재다.<br><br>시다는 지난달 일본배드민턴협회가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최종 제외됐다. 시다-이가라시 조는 후쿠시마 유키-마쓰시마 마유 조(세계랭킹 5위), 나카니시 기에-이와나사 린 조(세계랭킹 6위)에 세계랭킹에서 밀려 홈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이 좌절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315_002_20260603135007752.jpg" alt="" /></span><br><br>아시안게임 출전 불발로 개인 성적에 집중하게 된 시다는 이가라시와 함께 인도네시아 오픈에 출전했으나, 자신들보다 랭킹이 낮은 홍콩 듀오에게 쓰라린 역전패를 당하며 짐을 싸게 됐다.<br><br>공교롭게도 시다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 직후 파트너를 교체한 시기를 기점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br><br>당시 시다는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뒤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파트너 교체를 단행했으나, 오히려 파트너가 바뀐 뒤 국제대회에서 초반에 탈락하는 등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한국의 정나은-이연우 조에 패해 1회전 탈락한 것에 이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첫 판에 무너졌다.<br><br>지금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시다의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br><br>사진=시다 치하루 SNS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북스테후데 플레이오프 5게임 무패 행진으로 최종 7위 확정… ‘기적의 피날레’ 06-03 다음 체육공단, 초등학생 대상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교육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