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기업 해외 진출 ‘수출길’ 연다…한국마사회-KOTRA, 시장조사 전액 지원 작성일 06-03 45 목록 <b><b>글로벌 사우스 신흥시장 진출…말산업 기업 수출 기반 강화<br>해외 네트워크 취약 기업 대상 실무형 수출지원 12일까지 모집</b><br></b><br>국내 말산업 민간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공공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br>  <br>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2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2026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6/03/20260603508211_20260603145008705.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본관 사옥 전경.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사업은 자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나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말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선정 기업에는 KOTRA의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br>  <br> 지원 범위는 ▲잠재 바이어 발굴 지원 ▲취급 기업 정보 조사 ▲항목별 시장 분석 ▲바이어 실태 조사 등 총 16개 세부 무역·조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제 수출 계약 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br>  <br>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 다변화 기조에 맞춰 16개 해외 무역관 지정 지역을 중심으로 진출을 시도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br>  <br> 지원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둔 말산업 관련 중소·중견 민간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br>  <br> 최종 지원 기업은 자격 요건 검토와 평가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중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말산업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현지 무역관의 전문 시장조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신흥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여제' 김가영, LPBA 최초 '20승·상금 10억' 동시 조준 06-03 다음 개발 철학부터 AI 실전 노하우까지…'NDC 26'에 쏠리는 시선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