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LPBA 최초 '20승·상금 10억' 동시 조준 작성일 06-0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3/AKR20260603045900007_01_i_P4_20260603144912119.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던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역사상 최초로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br><br> 김가영은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2026-27시즌 2차 투어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br><br> 김가영은 지난달 23일 열린 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br><br> 이 우승으로 통산 19승을 쌓은 김가영은 우승 상금 5천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9억6천113만원을 기록 중이다.<br><br> 만약 김가영이 이번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마저 제패한다면 프로당구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통산 20승을 달성한다.<br><br> 동시에 LPBA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 원 고지도 밟는다. <br><br> 현재까지 PBA와 LPBA를 통틀어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는 PBA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10억4천50만원)가 유일하다.<br><br> 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랭킹 1위로 1번 시드를 받은 김가영은 4일 오전 10시 Q(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선수와 128강 첫 경기를 치른다.<br><br> 김가영의 독주를 막으려는 강호들의 반격도 거셀 전망이다. <br><br> 개막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 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한지은(에스와이) 등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엔씨는 '리니지', 스마일게이트는 '카제나'…中 시장서 승부수 06-03 다음 말산업 기업 해외 진출 ‘수출길’ 연다…한국마사회-KOTRA, 시장조사 전액 지원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