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5년 만에 UFC 복귀...7월 할러웨이와 2차전 작성일 06-0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맥그리거, 13년 만에 할러웨이와 재대결<br>둘 다 최정상급 타격가, 월터급에서 승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6/03/0001012874_001_20260603151214333.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에 UFC 무대로 복귀, 7월 12일 맥스 할러웨이와 대결한다. UFC 제공</em></span></div><br><br>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의 흥행을 이끌던 스타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5년 만에 복귀한다. 데뷔전부터 '빅매치'. 최정상급 타격가 맥스 할러웨이(34·미국)가 상대다.<br><br>7월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9: 맥그리거 vs 할러웨이 2' 대회가 열린다. 전 UFC 2체급 챔피언 맥그리거와 전 페더급 챔피언 할러웨이의 대결이 메인이벤트. 13년 만의 재대결이다.<br><br>송곳같은 카운터 펀치가 맥그리거의 특기다. 정확하고 빠르며 강한 왼주먹은 역대 최고 수준. 에디 알바레즈, 조제 알도 등 강호를 때려 눕혔다. 거리 조절 능력이 탁월하고 태클 방어 능력도 좋다. 하지만 체력은 강한 편이 아니다. 공백기가 길었던 것도 약점이다.<br><br>할러웨이는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는 강심장. '코리안 좀비'로 불린 정찬성의 은퇴전 상대였다. 저스틴 게이치,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숱한 강자를 타격으로 꺾은 바 있다. 전성기가 살짝 지났다 해도 경기력은 여전히 최정상급. 강점인 체력도 여전하다.<br><br>둘은 2013년 처음 맞붙었다. 당시엔 둘 다 왕좌를 노리던 유망주였다. 첫 대결은 맥그리거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후 둘은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최초로 동시 2체급 챔피언이 됐다. 할러웨이는 페더급 왕좌에 올랐다.<br><br>두 번째 대결은 웰터급 매치다. 둘 다 체중 감량 부담을 덜었다. 할러웨이는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며 체중을 조절하느라 진땀을 빼왔다. 맥그리거 역시 UFC 무대를 떠나기 전 체급을 올려 뛴 터라 웰터급이 적응하기에 낫다. 다만 체급을 올린 데다 긴 공백기가 겹쳐 예전만큼 날렵한 움직임은 안 나올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진화 경로 상실 이재명표 AI 추락하나···젠슨 황 피지컬 GPU 질주 06-03 다음 LPBA ‘1강’ 김가영, 女사상 첫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 돌파 대기록 도전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