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초 '통산 20승·상금 10억원' 도전 작성일 06-0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개막 <br>현재 19승·상금 9억6113만원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3/0008982211_001_2026060315200988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L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 최초로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끄는 건 김가영이 LPBA의 새 역사 달성 여부다.<br><br>김가영은 지난달 23일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br><br>통산 19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우승 상금 5000만 원을 추가해 누적 상금 9억 6113만 원을 기록했다.<br><br>김가영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프로당구 선수 최초로 20승을 달성하게 된다.<br><br>우승 상금 5000만 원도 보태 LPBA 선수 최초로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다. <br><br>현재까지 누적 상금 10억 원 이상 받은 선수는 남녀부를 합쳐 '스페인 최강'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10억4050만 원) 뿐이다.<br><br>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랭킹 1위 김가영은 대진표에서도 1번 시드로 128강에 나선다. 김가영은 오는 4일 오전 10시 Q라운드를 통과한 32위 선수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AI, 수학의 핵심 가치 위협”… 세계 수학자들 ‘라이덴 선언’ 발표 06-03 다음 AI 에이전트, 커머스 '초개인화' 트렌드 이끈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