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고령자 돌봄 시장 주목…AAL 표준화 예의주시 작성일 06-0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rbAFztmL"> <p contents-hash="4f122e2a93c077c004edbd0df9afb652565c002f75cd5ba0bce1b81cad332d18" dmcf-pid="yxbrUgEomn" dmcf-ptype="general">스마트홈 시장이 고령자 돌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공지능(AI) 허브와 월패드, 생활가전, 로봇청소기, 냉난방공조(HVAC) 기기가 집 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반으로 바뀌면서 스마트홈 역할도 단순 제어를 넘어 생활지원 인프라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ba0f068795cf51ae78ee336b311bbd5fcd36c4648588b2d32d45846071ea13" dmcf-pid="WMKmuaDgwi" dmcf-ptype="general">국가기술표준원과 IEC SyC AAL은 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AAL 표준화 콜로키움 2026'을 개최한다. IEC SyC AAL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하에서 '능동형 생활지원(AAL)' 기술의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시스템위원회다. AAL은 고령자·취약계층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안의 가전, 센서, 통신, AI, 헬스케어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지원 기술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62d0aab7f2b306a57eb2e3ad22c69f503ee7b0e9a2fd94af529fc7eddb48ae7e" dmcf-pid="YR9s7NwaO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업체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사업을 추진 중인 건설사도 AAL 적용에 관심을 보이며 표준화 논의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86f88e5c70e16b99ea571c42aa2c98abe12730240296c8c977f728dafd7a577" dmcf-pid="Ge2OzjrNmd"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홈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장기 데이터는 보험이나 의료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가전업체나 건설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만큼 표준화 논의 과정에서 동향을 파악하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4b71c4e1e52efff9cfb93a34ff8b4ef3640edbdeae930e6e3d570199890b4b" dmcf-pid="HdVIqAmjse" dmcf-ptype="general">한국은 IEC SyC AAL 내에서도 커넥티드홈과 가정환경 적용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화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표원은 앞서 가정 내 AAL 적용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 작업반을 신설하고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나서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9da71928a9ac5c42f4358c2da5e78ac2c85fcc7ec0fb06115a00589a9689c" dmcf-pid="XJfCBcsA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etimesi/20260603160320927fnbw.png" data-org-width="700" dmcf-mid="PAQ9k0B3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etimesi/20260603160320927fnb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29e1542e3895e9017178fba8c09fefe047924143c34d3ea76429892a383e0" dmcf-pid="Zi4hbkOcDM" dmcf-ptype="general">행사의 핵심 의제는 데이터 신뢰성이다. 집 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조명·온도·습도·공기질 같은 환경 정보부터 가전 사용 패턴, 이동 동선, 수면·활동 정보, 건강 이상 징후까지 확장될 수 있다. 이같은 데이터가 고령자 돌봄이나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되려면 데이터 품질, 정합성, 보안,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812e6bed0addfa3dca6c400860c06860e14bb3d126b18c5d14d4bb8042de4" dmcf-pid="5n8lKEIk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능동형 생활지원(AAL) 적용 범위 - 자료: 국표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etimesi/20260603160322204zhwj.png" data-org-width="640" dmcf-mid="Q53aXMLx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etimesi/20260603160322204zhw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능동형 생활지원(AAL) 적용 범위 - 자료: 국표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fe0edc1f9fc26919ccc16b2d425f9ddf8a03293468ea4fad8e1404db3ab86c" dmcf-pid="1NMW4svmOQ" dmcf-ptype="general">AAL 환경에서는 에어컨, 공기청정, 제습, 실내온도 관리가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고령자 건강과 생활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fd7e273ba24f7aefa830a0fd131a5467e670f6da570043bf5450e78af3fd8040" dmcf-pid="tjRY8OTsrP" dmcf-ptype="general">AAL 표준화 논의는 스마트홈 데이터 사업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그동안 스마트홈이 가전과 보안기기 등을 하나의 앱으로 제어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집 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보험과 의료 등 서비스로 전환하는 게 과제다. 가전·건설업계의 관심 역시 향후 구체화 될 AAL 분야 표준화 동향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29992217417a6771749a5f396f25fcd189ac6b5617922a7b99627a3c61d86b1" dmcf-pid="FAeG6IyOE6"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어떤 데이터가 돌봄 데이터로 인정될 수 있는지, 어떤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보험·의료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라며 “표준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스마트홈 데이터는 쌓여도 실제 서비스로 전환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c000aadb7630c08352d1c019fba5c3949f78da4c6ea1b359eb22acf3cb816d" dmcf-pid="3cdHPCWIm8"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퓨텍스 2026] 시놀로지, 스토리지 제품군에 AI에 대거 도입 06-03 다음 반도체 가격 상승에 원가 급증한 어플라이언스…공공 조달 가격 조정 해준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