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도네시아 오픈 첫 경기서 완승 작성일 06-03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3/0001361421_001_202606031645103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포효하는 안세영</strong></span></div> <br> 2주 연속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첫판을 가뿐하게 통과했습니다.<br> <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단 40분 만에 2-0(21-18 21-6)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습니다.<br> <br> 1게임 중반 8-11로 끌려가던 안세영은 내리 7점을 쓸어 담으며 단숨에 흐름을 뒤집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어진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6점만 허용하는 완벽한 플레이로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로, 1년에 단 4차례만 열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br> <br>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출국해 싱가포르 오픈을 치른 뒤,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2주 연속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딛고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노립니다.<br> <br> 2021년과 2025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올해도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br> <br> 16강 상대는 세계 랭킹 10위 푸살라 신두(인도)입니다.<br> <br> 안세영은 신두를 상대로 상대 전적 9전 전승의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br> <br> 한편 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 조는 첫판에서 인도네시아의 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 조(29위)에 1-2(13-21 21-17 14-21)로 패하며 조기에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수영연맹, 결승 문턱 낮춘다… 베이징서 10레인 시험 06-03 다음 "실존인물 아니라지만" AI 성인콘텐츠로 구독 유도?…징역형·추징금까지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