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 인니 오픈 첫판 40분 만에 완승 작성일 06-03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세계 10위 신두와 맞붙어…통산 9전 전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03/0006296677_001_2026060317551080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32강전에서 세계 29위인 네슬리한 아른(튀르키예)을 40분 만에 세트스코어 2-0(21-18 21-6)으로 제압했다.<br><br>직전 대회인 싱가포르오픈에서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 가운데서도 결승에 올라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꺾고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앞서 지난 2021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까지 석권할 경우 대회 2년 연속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br><br>1세트에서 상대의 공세에 잠시 접전을 펼치며 21-18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2세트 들어 체력과 수비력의 우위를 앞세워 단 6점만을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첫 경기를 순조롭게 마친 안세영은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0위 푸살라 신두(인도)와 맞붙는다. 안세영은 신두를 상대로 통산 상대 전적 9전 전승의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지난주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도 2-0 완승을 거둔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전은 타협 없다”…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철거 현장 CEO 특별점검 06-03 다음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