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엣지 AI부터 휴머노이드까지… 피지컬 AI 접근성 높였다” [컴퓨텍스 2026] 작성일 06-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두이노 벤투노 Q’,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로 개발 생태계 넓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7ET6d8n5"> <p contents-hash="0e544e1a5d224efe02d51c2ce18d4246c734c3fce3113c2498541074dc09ef9d" dmcf-pid="54wbRy5TJZ" dmcf-ptype="general">오늘날 인공지능(AI) 기반의 변혁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피지컬 AI'가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는 데는 아직 넘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평이다. 여기에는 지금까지의 컴퓨팅 플랫폼과 기존 '운영' 환경의 임베디드 생태계 간 이질감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하드웨어 성능, 높은 비용 등으로 최신 AI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문제가 있다. </p> <div contents-hash="1c4da7f43499ee4654f1996f4a1db5cee826b435efc5dba0670994f6dce621b2" dmcf-pid="18rKeW1yMX" dmcf-ptype="general"> 나쿨 두갈(Nakul Duggal) 퀄컴 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산업·임베디드 IoT·로보틱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2일(현지시각) 열린 컴퓨텍스 2026의 포럼 세션을 통해, AI 혁신을 엣지로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퀄컴의 방향성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퀄컴은 이 자리에서 개발자들이 최신 기술에 빠르게 접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으로 '아두이노 벤투노 Q'와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을 제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63dac8fd0b3fe112fda593104fa653c9c0adbb2fde5803fad581f90ea13dd" data-idxno="444424" data-type="photo" dmcf-pid="t6m9dYtW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쿨 두갈 퀄컴 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산업·임베디드 IoT·로보틱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 타이베이=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38205eeph.jpg" data-org-width="600" dmcf-mid="GJqsHRoM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38205ee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쿨 두갈 퀄컴 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산업·임베디드 IoT·로보틱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 타이베이=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b905aaa5050580467d8d14755961c5fb40b77ffa997c4a9587c73bb8ce9e9" data-idxno="444425" data-type="photo" dmcf-pid="FPs2JGFY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아두이노 벤투노 Q 주요 특징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39565mank.jpg" data-org-width="600" dmcf-mid="HUhQNFzt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39565ma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아두이노 벤투노 Q 주요 특징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a55329caa2861b19e2eb38e0fe64d6475e2c416f3e1b1554294b58b505d955" dmcf-pid="3QOViH3GLY" dmcf-ptype="general"><strong>AI 엣지 생태계 더 넓힐 '아두이노 벤투노 Q'</strong></p> <p contents-hash="f4bac7af6c1ba21217c5847c475e1d07ffef07b9834c54d0bd50057abb0eeb88" dmcf-pid="0xIfnX0HeW" dmcf-ptype="general">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AI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산업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AI가 물리적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향후에는 항상 주변을 감지하고 예측하던 AI에서 운영 영역에 진입하는 AI로 전환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분석했다. 하지만 엣지가 지능화됨에 따라 아키텍처는 다른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며 "모든 단계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는 데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056df337a9429e96349a56b13ac7e5223ceb4e60081e3cdad0ce9d544b3f038" dmcf-pid="pMC4LZpXRy" dmcf-ptype="general">이제 AI 구성은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엣지에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다계층 아키텍처로 바뀌고 있다. 이에 퀄컴은 AI를 위한 다계층 접근에서 접근 가능한 영역을 넓히고자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퀄컴의 '아두이노' 인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퀄컴은 아두이노 인수를 통해 개발 생태계에서 AI를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하는 데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대한 요구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고 언급했다.</p> <div contents-hash="f78b3230179b64eb98bc31360e7f0c81fd7f10a84dfe163f20ae48f74964d8c5" dmcf-pid="URh8o5UZRT" dmcf-ptype="general"> 퀄컴의 '아두이노 벤투노 Q(VENTUNO Q)'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반영해, 개발자들이 비전에서 LLM까지 엣지와 피지컬 AI를 위한 최신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퀄컴의 '드래곤윙 IQ8'과 40TOPS(초당 40조회 연산) 성능의 NPU 등을 탑재하고 올 8월부터 299달러에 판매 예정이다. 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이 제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유형의 AI 활용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센서와 연결하고, 개발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ee7ccd2ea13079599547eb79006fd8e0ea4179825dd5bc09314f5cdc2af93f" data-idxno="444426" data-type="photo" dmcf-pid="uJvQNFzt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 주요 특징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40870znkb.jpg" data-org-width="600" dmcf-mid="X4pAlfMV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552810-SDi8XcZ/20260603175840870zn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 주요 특징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f61080b5b6d7e7030364406f6aa1e42b03f6474d37a831f9644efcd2268f6a" dmcf-pid="7iTxj3qFiS" dmcf-ptype="general"><strong>로봇의 피지컬 AI 위한 통합 플랫폼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strong></p> <p contents-hash="f056b883e105532ff9e39951d488e276d67fd6d4842ea46049a51f15b47e35cf" dmcf-pid="znyMA0B3dl" dmcf-ptype="general">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퀄컴은 창립 이래로 생태계 기업이었다"며 "운영 혁신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와 산업군에 걸친 폭넓은 파트너 관계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문제를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 많은 솔루션들을 선보여 왔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빠르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8f32f58a608ee12a413e2b141ccce31cc26a207bb4bbd2091bee7fc1c36ea1" dmcf-pid="qLWRcpb0ih" dmcf-ptype="general">오늘날 피지컬 AI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역 중 하나는 '로봇'이다. 이에 대해 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근본적으로 머신러닝은 엣지 컴퓨팅에 지능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비전 기반 머신러닝 모델은 훨씬 복잡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센서를 다루고 이를 저전력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22fc9eb6f4d0a0d4a43d615204e478b494edc836663d2fb2af43d85f7fedbea2" dmcf-pid="BoYekUKpiC" dmcf-ptype="general">나쿨 두갈 수석부사장은 "이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작동해야 하며, 이를 위해 더 지능적이고 품질이 높으며 능력이 뛰어난 반도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퀄컴의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전체 플랫폼의 맥락에서 필요한 것들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환경에서 고객과 생태계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려할 수 있고, 이러한 제품들이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82ae4204e1d18403306a141d84f8114b5f58a4818762cf55bb283427998329" dmcf-pid="bgGdEu9UMI" dmcf-ptype="general">퀄컴이 발표한 드래곤윙 IQ10 로보틱스 레퍼런스 플랫폼은 AI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중추로 다양한 센서와 구동계, 기술 구현 계층을 긴밀하게 통합해 빠르게 구현하고, 대규모 확장하기 용이한 특징을 갖췄다. 18개 오라이온 코어와 여러 개의 NPU, GPU가 결합돼 최대 700TOPS의 성능을 갖춰 다양한 최신 AI 기술을 별도 가속기 없이도 수행할 수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유연한 전압 지원, 다양한 카메라와 센서 등과도 쉽고 빠르게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ff8d3673baac9e0c75d8760e555ddbdc2b2833f171338d2b3a6bb2e3c78b375" dmcf-pid="KaHJD72ueO"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포럼 세션에서는 퀄컴의 드래곤윙 플랫폼을 사용한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의 로봇이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뉴라 로보틱스는 퀄컴의 드래곤윙 IQ10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른 로봇은 IQ9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IQ10 기반 모델도 이미 존재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15709ce598c4aa345decfc58b2264d02ac0fa996ba4d6268ce835585b7c44b7" dmcf-pid="9NXiwzV7ns" dmcf-ptype="general">타이베이=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 넣고, 지구도 살린다... 수원FC, K리그 최초 친환경 스포츠 혁신 선언 06-03 다음 스노우플레이크, 기업 AI 에이전트 전환 정조준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