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사용량 확 줄일 것”... 韓팹리스 엑시나 인터뷰 작성일 06-0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진영 엑시나 대표 인터뷰<br>AI연산 데이터 이동거리 줄여<br>메모리 공급부족 해결책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0wzcsA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5330fd612a7617052c5554239bbaa09841ad41197340f048a798ff8ca4a85" dmcf-pid="XWeFLZpX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시나 김진영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3/mk/20260603191202501akhl.jpg" data-org-width="700" dmcf-mid="GWgzcpb0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mk/20260603191202501ak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시나 김진영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5a03004a8c8a81f1f495c53ab648221e154ecfc49e5577cafc241c23c4aa31" dmcf-pid="ZYd3o5UZhD" dmcf-ptype="general"> “빅테크 AI기업의 고민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엑시나가 해결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f98b35aa2f29b88320ec70f088059023e57079c1369661271d1131c9aa8d84ce" dmcf-pid="5GJ0g1u5lE" dmcf-ptype="general">연산가능한 메모리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기업인 엑시나의 김진영 대표는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을 줄이는 방식으로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엑시나의 대표상품인 MX1은 데이터를 GPU와 HBM 등으로 보내서 처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메모리반도체 바로 옆에서 처리한다. DDR5 D램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같은 메모리가 코어(연산장치)에 연결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다.</p> <p contents-hash="5a3a8224af7bb3e012a124974cd136aee106cd9fb00b3326d224a59c3274ba02" dmcf-pid="1Hipat71l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AI 추론시장이 개화되면서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현재의 방식이 데이터센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메모리 근처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서버의 데이터 효율성을 높이고, AI인프라에서 가장 큰 병목으로 지목받는 KV캐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V캐시는 거대언어모델(LLM)이 과거에 계산한 내용을 재사용하기 위해 저장하는 것을 뜻한다. 사용량이 늘수록 많은 내용을 저장해야 하다보니 메모리 용량도 커져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p> <p contents-hash="8d4ff037472be59d61e24ecf4504d5b2ad4c779046b774b4a9e362654107ae7e" dmcf-pid="tXnUNFztWc" dmcf-ptype="general">AI로 코딩도 하고 일도 맡기는 에이전트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앞선 기억을 저장하는 KV캐시가 중요해지고 있다. KV캐시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전세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c12c0d2e142277dd9e3e413093f5e5504968d77db6b6860fafb1e177fa18db81" dmcf-pid="FZLuj3qFSA" dmcf-ptype="general">엑시나는 CXL(Compute Express Link)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서버 안에서 여러 메모리를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CXL은 메모리 부족시대를 해결할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아스테라랩스, 마벨테크놀로지스 등이 유사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들을 보유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을 중심으로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1ef5cef1225cf765993df16e19bc87b010cbc4bb5a9abf85b6b2c5816687bce" dmcf-pid="35o7A0B3yj"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주요 파트너 및 고객들과 PoC(개념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c차기제품 테이프아웃을 거쳐 양산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엑시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공정에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532fc85523ab177f668a56b2aef9935fb7889860f9904ce9eb90ffe20bdc487" dmcf-pid="0lPXeW1yhN" dmcf-ptype="general">엑시나는 최근 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IMM 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리드했으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들이 투자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32df1955f9aa6fcac0be662ed26483083a777b67a3a81fe929d5631e07c71b55" dmcf-pid="pSQZdYtWla" dmcf-ptype="general">김진영 대표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시작해 SK하이닉스에서는 최연소 기술임원까지 오른 경력의 소유자다. SK 하이닉스에서는 차세대 솔루션 제품 개발을 총괄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엑시나를 설립했다.</p> <p contents-hash="721f6699607a86987ca08b9dc9c74e9e280af80decc56995c483723865f97b83" dmcf-pid="Uvx5JGFYh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CXL 3.0을 기반으로 하는 CPU가 올해에 나올 예정이다”라면서 “초기 도입 수준이었던 CXL 시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CXL 기반 제품들도 각광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인니 오픈 첫판부터 완승…2주 연속 우승 도전 06-03 다음 이틀밖에 못 쉬었는데…두통+고열에도 우승 안세영, 정신력도 세계 최고 → '40분컷' 인도네시아 오픈 16강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