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사우디아라비아 도핑방지기구와 MOU 체결…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작성일 06-0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ADA, SAADC와 맞손<br>중동 지역 도핑방지 협력 확대 추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3/0004071069_001_20260603194011067.jpg" alt="" /><em class="img_desc">양윤준 KADA 위원장(왼쪽)과 아흐마드 빈 나세르 위원장이 업무협약서 작성 후 악수를 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도핑방지위원회(Saudi Arabian Anti-Doping Committee, 이하 SAADC)와 도핑방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도핑방지 협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br> <br>KADA와 손을 잡은 SAADC는 2004년 설립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전 지역 도핑 관리를 총괄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아시아 지역 이사국을 역임한 나라다. 중동지역 도핑방지 분야 선두 주자다.<br> <br>이번 업무협약은 SAADC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도핑방지 전 분야에 걸친 협력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 도핑방지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례 공유 ▲ 검사배분계획(TDP), 도핑검사관(DCO) 운영 등 도핑검사 분야 협력 ▲ 도핑방지규정위반(ADRV) 결과 관리 절차 및 사례 ▲ 연구·과학·정보수집 및 조사 분야 협력 ▲ 조직 운영, 거버넌스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경험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br> <br>양윤준 KADA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도핑방지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도핑방지 역량 강화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 <br>아흐마드 빈 나세르(Ahmad Saleh Bin Nasser) SAADC 위원장은 "선도적인 반도핑 기구인 KADA와의 협력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도핑방지기구의 도핑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전문성 교류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잡아라"… 동박3사 속도전 06-03 다음 수학자들 “AI 능력 과신하지 말라... 냉정하게 평가해야”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