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 결선 레인, 8개서 10개로 확대 작성일 06-03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베이징 쇼트코스 대회 적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3/0008982962_001_2026060320141151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수영선수권 결선 레인이 1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 뉴스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선의 레인이 종전 8개에서 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br><br>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는 최근 세계수영선수권 결선 레인을 기존 8개에서 10개로 늘려 시범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br><br>이는 보다 많은 선수를 결선으로 진출시켜, 글로벌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선수에게 입상 기회를 주려는 의도가 담겨있다.<br><br>세계수영연맹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쇼트 코스 세계수영선수권과 수영 경영 월드컵 '실크로드 투어'에 곧바로 적용,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다.<br><br>이에 따라 2026 베이징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400m 이하 개인 종목 준결선과 결선이 10개 레인에서 치러진다.<br><br>800m와 1500m, 계주 경기는 기존대로 8레인으로 치른다.<br><br>아울러 출전 쿼터 확대 효과를 부르는 와일드카드 제도도 새롭게 시범 운영된다.<br><br>경영 월드컵 실크로드 투어에 출전해 A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는 베이징 대회 와일드카드를 획득, 각 나라마다 최대 3명의 선수가 추가로 나설 수 있다. 와일드카드 자격 획득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후세인 알 무살람 세계수영연맹 회장은 "우리는 세계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수영 선수를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br><br>한편 2026년 월드컵 실크로드 투어는 아제르바이잔 바쿠(10월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0월 8~10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10월 15~17일)에서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승부수' 던진 LG, '불펜 전문' 파이어볼러 영입 06-03 다음 "AI 데이터센터 잡아라"… 동박3사 속도전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