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단식 3전 전승!…심유진도 웃었다 '전원 16강행'→세계 32위에 2-0 완승+中 왕즈이와 한판대결 작성일 06-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478_001_202606032147070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3총사가 모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 안착했다. <br><br>심유진(인천국제공항·26위)은 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2위)와의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3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8) 완승을 거뒀다.<br><br>심유진도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 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세계 17위), 심유진 등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 나선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br><br>심유진은 16강에서 안세영의 라이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 격돌한다. <br><br>김가은과 한국 여자단식 2인자는 다투는 심유진은 지난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개인선수권에서 3위에 오르면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이후 흐름이 잠잠했다. <br><br>심유진은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모두 이겼지만, 인도네시아와 준결승에서 상대 탈리타 위랴완에 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3/0002018478_002_20260603214707229.jpg" alt="" /></span><br><br>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선 32강에서 공교롭게도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만나 '코리안 더비'를 치른 끝에 0-2로 졌다.<br><br>일주일 만에 치른 실전에서 심유진은 실수 없이 상대를 제압했다. 심유진은 1게임에서 상대에게 6-2로 먼저 앞서갔지만, 이후 4연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내줬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다시 흐름을 되찾았고 12-12에서 재역전에 성공하며 1게임을 챙겼다.<br><br>2게임에서도 심유진이 경기를 리드했다. 시작과 함께 5연속 득점으로 앞서간 심유진은 이후 3연속 득점으로 8-1까지 달아났다. 이후 4연속 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br><br>길모어의 추격을 거기까지였다. 심유진은 상대와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계속 달아났다. 차분하게 2게임도 따냈다.<br><br>한편, 안세영은 세계 12위인 푸살라 신두(인도)와 16강에서 붙는다. 김가은은 세계 8위 포른파위 초추웡과 격돌한다. 안세영과 김가은은 16강전을 모두 이길 경우 8강에서 서로 만나 준결승 티켓을 다툰다.<br><br>여자단식 16강 다른 대진은 천위페이(중국)-니다이라 나쓰키(일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미셸 리(캐나다), 피차몬 오파트니푸스(태국)-치우 핀 치안(대만) 등으로 짜여졌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40분 만에 32강 통과… 인도네시아오픈 2연패 순항 06-03 다음 "13년전 두나무 발굴 …2조 대박 냈죠"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