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40분 만에 32강 통과… 인도네시아오픈 2연패 순항 작성일 06-03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3/0000745993_001_20260603214415684.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첫 테이프를 상쾌하게 끊었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네슬리한 아른(29위·튀르키예)을 2-0(21-18 21-6)으로 완파했다. 40분이면 충분했다.<br> <br> 안세영은 지난달 31일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어 지난달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까지 포함해 올 시즌 5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과 2025년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2연패를 조준한다.<br> <br> 1세트 중반까지는 고전했다. 8-11로 끌려갔다. 하지만 11-11로 동점을 만든 뒤 연속 4득점으로 15-11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는 더욱 불타올랐다. 11-4로 압도하며 가볍게 승부를 결정지었다.<br> <br> 안세영은 16강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와 8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 통산 전적에서 9승 무패로 안세영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114위 예선통과자 흐발린스카, 프랑스오픈 4강…역대 2번째 이변 06-03 다음 韓 여자단식 3전 전승!…심유진도 웃었다 '전원 16강행'→세계 32위에 2-0 완승+中 왕즈이와 한판대결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