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데뷔 앞둔 '검색 1위' 성인 배우, 시합 직전 '뇌동맥류' 충격 진단 "아이들 때문이라도... 출전 포기" 작성일 06-04 4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04/0003441217_001_20260604003113454.jpg" alt="" /><em class="img_desc">레아 고티. /사진=레아 고티 SNS 갈무리</em></span>종합격투기 시합을 앞두고 있던 포르노 스타 레아 고티(29)가 정밀 검사에서 뇌동맥류가 발견돼 경기를 포기했다.<br><br>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레아 고티가 사전 메디컬 테스트를 받던 중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며 "오는 13일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토미 퓨리 대 에디 홀 대회의 언더카드 경기 출전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티는 릴 벨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br><br>고티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리며 이 사실을 직접 밝혔다. 고티는 "시합 출전 허가를 받기 위해 진행한 정기 MRI와 MRA 검사에서 뇌동맥류 의심 소견이 나왔고, 정밀 CTA 검사 결과 최종 확진을 받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신경외과 전문의로부터 격투기는 물론 무거운 무게를 들거나 전력 질주를 하는 등 심박수를 높이고 혈압을 올리는 모든 운동을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며 "혈관 벽이 얇아져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뇌 백질 병변도 함께 발견되어 향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04/0003441217_002_20260604003113477.jpg" alt="" /><em class="img_desc">레아 고티. /사진=레아 고티 SNS 갈무리</em></span>고티는 "경기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에 매우 아쉽다"면서도 "하지만 나에게는 아이들이 있고 건강이 최우선이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지금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br><br>매체는 "2017년 최다 검색 배우를 기록하기도 했던 고티는 이번 진단으로 잠정 활동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했다.<br><br>대회 주최 측은 시합을 열흘 앞두고 하차한 고티를 대신해 앤디 응우옌을 대체 선수로 투입했다. 당초 고티의 상대였던 릴 벨시는 SNS를 통해 "건강이 언제나 최우선이다. 온전하고 빠르게 쾌유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상대는 바뀌었지만 시합에서 승리하겠다는 제 목표는 변함없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04/0003441217_003_20260604003113500.jpg" alt="" /><em class="img_desc">레아 고티(왼쪽)와 릴 벨시. /사진=더선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라이벌' 이래도 문제 없나…729분 뛰고 또 69분 혈전, 4주 연속 강행군에 출전 시간만 증가 06-04 다음 [오피셜] "마약 단속법 위반,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충격적인 사토의 범죄 행각에 일본 배구 협회, "15명의 선수, 10명의 직원 조사 결과 전원 음성"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