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관록 대결 작성일 06-04 25 목록 <b>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4/0003980055_001_20260604004009648.jpg" alt="" /></span><br> <b><제1보></b>(1~15)=46세 목진석 9단이고 39세 윤준상 9단이다. 바둑계에서 ‘시니어층’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두 기사가 7개 조로 나눠 치른 국내 선발전의 5조 결승에서 본선행 티켓을 다퉜다. 예전과는 달리 만날 기회가 흔치 않아 정규 기전에서는 9년여 만의 대결이다.<br><br>3과 7에서 전투형 기풍이 읽힌다. 대각선 포석은 출발부터 쌍방의 돌이 교차하는 형태이고, 대사 정석은 대사백변(大斜百變)으로 불릴 만큼 변화가 많다.<br><br>8은 쉬운 길로 가자는 사인. 참고 1도 1이면 복잡한 대사 정석의 한복판으로 들어선다. 수순 중 9는 최신형, 10은 두터운 수. 22는 팻감 공작이며, 23은 패 맛(흑 A, 백 B, 흑 C) 해소. 24까지 흑이 활발한 포석이다. 실전으로 돌아가 축이 좋아서 끊은 12이고, 13으로는 참고 2도의 변화도 있는데 백도 불만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에 띄면 규제 대상… AI, 안 보여야 산다 06-04 다음 태권도 명예 10단된 교황…'도복입고 테니스?' 농담에 웃음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