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저격! 단 17초 만에 승리? "로우지는 착각하고 있다"...UFC 베테랑의 일침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 작성일 06-04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193_001_2026060401261405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맷 브라운이 론다 로우지의 사고방식을 지적했다.<br><br>미국 '야드바커'는 2일(한국시간) "UFC 베테랑 맷 브라운이 론다 로우지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착각하고 있는 점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br><br>로우지는 지난달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된 지나 카라노와 페더급 맞대결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193_002_2026060401261414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193_003_20260604012614184.jpg" alt="" /></span></div><br><br>한때 여성 격투기계를 상징하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받았지만, 다소 뜻밖의 결과로 막을 내렸다.<br><br>로우지는 긴 공백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등장해 단 17초 만에 암바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br><br>이후 로우지는 '더 많은 아이를 낳아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는 말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 문제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음에도 과거 라이벌로 불리던 이들을 대상으로, 무례한 언급을 반복하고 있단 점에 있다.<br><br>특히 로우지는 최근 2015년 충격적인 패배를 안겼던 홀리 홈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로우지는 "나는 분명히 그녀를 완전히 박살 내고 모든 걸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가 있다. 그러나 지금 나에게 그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라며 "그 일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아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는 것은 중요치 않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4/0002248193_004_20260604012614223.jpg" alt="" /></span></div><br><br>그러자, 브라운은 "로우지는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상황을 분석하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내뱉고 있다. 로우지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혔다"라고 운을 뗀 뒤 "스스로를 믿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믿음이 있다면 세상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홈과 재대결을 펼칠 시 또 한 번 크게 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mmasucka'는 "로우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선구자이자, 설계자다. 지나온 공로는 충분히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단 그녀의 말과 행동은 끝까지 오만함이란 오점을 남겼다. 이는 시간이 흘러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br><br>사진=로우지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교통사고로 친구 2명이 사망' 대형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세계 헤비급 챔피언, 복귀 준비한다 "복싱은 나에게 치료" 06-04 다음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19세 장대 높이뛰기 선수 '3중 추돌' 교통사고로 사망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