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친구 2명이 사망' 대형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세계 헤비급 챔피언, 복귀 준비한다 "복싱은 나에게 치료" 작성일 06-04 5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5_001_20260604014612907.jpg" alt="" /><em class="img_desc">▲ ⓒ조슈아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앤서니 조슈아가 다시 세계 정상 탈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한때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조슈아는 최근 개인적인 비극을 극복한 뒤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미소를 되찾았고, 다시 세계 챔피언 벨트를 향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br><br>조슈아는 오는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바니아 출신 헤비급 복서 크리스티안 프렝가와 맞붙을 예정이다. 프렝가는 프로 통산 21승(20KO) 1패를 기록 중인 강타자로 알려져 있다.<br><br>최근 영국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낸 조슈아는 복귀를 앞둔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돌아왔다. 내가 항상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싱은 내게 치료와도 같다"라며 링 위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br><br>조슈아는 최근 가까운 친구 두 명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의 팀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시나 가미와 라티프 아요델레는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br><br>조슈아 역시 같은 사고 현장에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부모님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계속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5_002_20260604014612948.jpg" alt="" /></span></div><br><br>이번 복귀전은 향후 더 큰 무대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슈아는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이후 오랫동안 추진됐던 타이슨 퓨리와의 초대형 맞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그는 "퓨리를 넘어서면 다시 세계 타이틀에 도전할 것이다"라며 "올해가 쉽지 않은 해가 될 것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10월이면 37세가 되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직 충분한 힘이 남아 있다. 40세까지는 계속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br><br>마지막으로 조슈아는 "복싱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라며 재도약을 다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5_003_20260604014612991.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아름답다! 1400억 벌었지만…'교통사고 비극' 두 코치 세상 떠나→조슈아 "친구들 부모님 직접 돌봐드리겠다, 그래서 링 복귀" 06-04 다음 작심 저격! 단 17초 만에 승리? "로우지는 착각하고 있다"...UFC 베테랑의 일침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