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1400억 벌었지만…'교통사고 비극' 두 코치 세상 떠나→조슈아 "친구들 부모님 직접 돌봐드리겠다, 그래서 링 복귀" 작성일 06-0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7_001_202606040145094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영국 출신의 헤비급 복싱 스타 앤서니 조슈아가 교통사고로 두 친구를 잃은 후 그들의 부모님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간) "앤서니 조슈아는 지난해 끔찍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두 명의 절친한 친구를 기리고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링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나이지리아계 영국인인 조슈아는 지난해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과의 '제이크 폴 vs 앤서니 죠슈아' 넷플릭스 3분 8라운드 헤비급 복싱 경기 6라운드 KO승을 거뒀다.<br><br>'MMA 마니아'에 따르면 이날 승리로 조슈아는 9300만 달러(약 1424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7_002_20260604014509459.jpg" alt="" /></span><br><br>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조슈아에게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슈아는 폴과의 경기 후 고향인 나이지리아로 휴가를 떠났고, 타고 있던 SUV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던 트럭과 충돌했다.<br><br>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조슈아가 타고 있던 차량의 타이어가 갑자기 파열되면서 중심을 잃고 트럭을 들이받았다.<br><br>이 사건으로 인해 조슈아의 체력 코치 시나 가미와 개인 트레이너 라티프 아요델레가 세상을 떠났다. 특히 가미는 10년 넘게 조슈아와 함께한 전담 재활 코치였다.<br><br>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후 조슈아는 끔찍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두 친구의 유족을 위해서라도 다시 링에 오르기로 결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7_003_20260604014509497.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조슈아는 "나는 항상 헌신적이었다. 정말 항상 헌신적이었다"라며 "지금 내 역할을 그들의 부모님 곁에 있는 거다. 가장 중요한 건 그들을 위해 충실한 지원군이 되는 거다. 두 친구의 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나는 그들의 부모님을 바라보면서, 그들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며 "나는 두 친구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먼저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br><br>끔찍한 사건 후 링 위에 오르지 않았던 조슈아는 오는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더 컴백'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티안 프렌가(알바니아)와 맞붙으면서 복귀전을 치른다.<br><br>이번 경기는 동갑내기 영국 라이벌 타이슨 퓨리와의 초대형 맞대결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다. 조슈아와 퓨리 간의 헤비급 매치는 오는 11월 개최가 유력하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3중 추돌 교통 사고로 튕겨져 나가 사망" 19세 나이에 세상 떠난 유망주, "슬픔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 눈물 속 공식 성명 06-04 다음 '교통사고로 친구 2명이 사망' 대형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세계 헤비급 챔피언, 복귀 준비한다 "복싱은 나에게 치료"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