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복서, 괴한에 피습 뒤 강으로 도주→그런데 물에 빠지다니, 구조됐지만 끝내 숨져 "아일랜드가 놀랐다" 작성일 06-04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8_001_2026060402000689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일랜드 복서 토마스 그리핀이 흉기에 찔려 강으로 도망쳤지만 끝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br><br>글로벌 매체 '엑스트라'는 3일(한국시간) "권투 선수가 칼부림 공격을 피해 리피 강을 헤엄쳐 건너다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는 "더블린에서 칼에 찔리는 공격을 피해, 리피 강 일부를 헤엄쳐 건너려다 사망한 재능 있는 권투 선수의 신원이 토마스 그리핀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32세의 그리핀은 밤 10시 20분경 아일랜드 브리지의 전쟁 기념 정원에서 한 무리의 남성들에게 공격을 받았다"며 "그는 가해자들로부터 도망치려다 얼굴을 포함해 두 군데에 칼에 찔린 상처를 입었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8_002_20260604020006962.jpg" alt="" /></span><br><br>또 "그리핀은 강을 헤엄쳐 경찰과 응급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하루 뒤 부상으로 사망했다"라며 "경찰은 현재 그리핀의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사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아일랜드가 이 사건으로 놀라고 있다"라고 전했다.<br><br>이후 12년 전 그리핀의 친형도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br><br>매체에 따르면 토마스 그리핀의 친형 제임스 그리핀은 2014년 클럽 행사 도중 목과 몸 여러 부위에 10번이나 칼에 찔리면서 사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498_003_20260604020007020.jpg" alt="" /></span><br><br>12년 뒤, 재능 있는 복서 토마스 그리핀이 친형과 마찬가지로 흉기에 찔린 여파로 세상을 떠나자 추모의 메시지가 쏟아졌다.<br><br>밸리퍼못 지역의 시의원은 "토마스 그리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그의 죽음은 비극적이었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싼 의문점들로 인해 더욱 고통스럽다"라며 애도를 표했다.<br><br>세인트 매튜스 복싱 클럽의 전무이사인 로버트 머레이도 "이번 일은 그리핀 가족에게 끔찍한 비극이며, 이 슬픈 시기에 우리는 그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기도한다"라고 밝혔으며, 프로 복서 루크 킬러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리핀을 "오랜 친구"라고 부르며 그리핀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br><br>사진=엑스트라 관련자료 이전 “에이전틱 AI 시대, 인프라 경쟁력은 CPU” 업계 전문가들이 본 인텔 제온 6+ 06-04 다음 "3중 추돌 교통 사고로 튕겨져 나가 사망" 19세 나이에 세상 떠난 유망주, "슬픔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 눈물 속 공식 성명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