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스위스 피겨 여신, 167cm '유럽 최강 스케이터'가 품었다!…드디어 공개 열애→日 매체도 주목 "조건 없는 사랑" 작성일 06-04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502_001_2026060404011059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스위스 피겨 여자싱글을 대표하는 키미 리폰드가 프랑스 남자싱글 간판인 아담 샤오 힘 파와 열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자 피겨 인기가 높은 일본 매체가 뜨겁게 반응했다.<br><br>일본 매체 '디 앤서'는 지난 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23위 키미 리폰드(스위스)가 SNS를 갱신했다"며 "같은 대회에서 남자 싱글 7위를 차지한 스케이터와 열정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전했다.<br><br>리폰드는 2026 올림픽에선 쇼트프로그램에서 21위를 차지해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어렵게 획득한 뒤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부진한 연기를 선보여 159.54점으로 23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502_002_20260604040110655.jpg" alt="" /></span><br><br>그러나 202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에선 5위에 오르는 등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 이후 스위스를 대표하는 몇 안 되는 피겨스케이터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br><br>그런 그가 2026 올림픽을 마치고 3달이 지나 교체 중인 남성을 알린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502_003_20260604040110704.jpg" alt="" /></span><br><br>17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리폰드와 사귀는 남성은 프랑스 국가대표 아담 샤오 힘 파로 드러났다.<br><br>파는 2024년과 2025년에 ISU 유럽선수권을 두 차례나 제패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br><br>다만 이번 올림픽에선 쇼트프로그램에서 102.55점을 받아 3위에 오르고 메달 가능성을 키웠으나 프리스케이팅을 사실상 망치면서 합계 269.27점으로 7위에 그치고 말았다. 파도 프리스케이팅 직후 메달이 멀어졌다는 생각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br><br>그런 리폰드와 파가 최근 아프리카 휴양지 모리셔스를 함께 다녀오며 연인 사이를 알린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502_004_20260604040110754.jpg" alt="" /></span><br><br>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도시 보르도에서 태어난 파는 마침 부모가 모리셔스 출신이다. 파의 신장이 167cm로 리폰드보다 작지만 피겨계에선 '조건 없는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br><br>'디 앤서'는 "2026 올림픽에서도 관중석에서 둘이 사이좋게 다른 경기 관전하는 모습이 잡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며 "피겨팬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멋진 커플 매우 귀엽다',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잘 지내다 오길', '리폰드와 파가 사귄다니,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4/0002018502_005_20260604040110799.jpg" alt="" /></span><br><br>사진=키미 리폰드 SNS 관련자료 이전 '트랜스젠더 여성을 폭행하는 UFC 챔피언' SNS에 AI 게시물 업로드하자 뭇매...꺼지지 않는 미들급 스타의 분노 06-04 다음 세계 1위가 3세트 0-6 대망신! "내가 봐도 정말 더러운 테니스"…사발렌카, 23위 슈나이더에 1-2 충격패→프랑스오픈 8강 탈락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