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을 폭행하는 UFC 챔피언' SNS에 AI 게시물 업로드하자 뭇매...꺼지지 않는 미들급 스타의 분노 작성일 06-04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9_001_20260604040013129.jpg" alt="" /><em class="img_desc">▲ ⓒ스트릭랜드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UFC 미들급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딜런 멀베이니를 겨냥한 폭력적 게시물로 비판을 받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스"트릭랜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스트릭랜드가 멀베이니를 연상시키는 인물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라고 전했다. <br><br>이 게시물은 8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스트릭랜드는 영상과 함께 맥주 브랜드 버드라이트를 태그하며 "무지개 깃발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돌아왔다"라는 글을 남겼다.<br><br>이는 2023년 멀베이니가 버드라이트와 협업해 NCAA 농구 토너먼트인 '마치 매드니스'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던 일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br><br>당시 해당 캠페인은 미국 내 보수 성향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유명 인사들은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논란은 수그러들었고, 불매운동을 주도했던 일부 인사들 역시 이후 버드라이트를 소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br><br>그러나 스트릭랜드는 여전히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br><br>그는 지난해 UFC 297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10년 전만 해도 트랜스젠더는 정신질환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이제는 세상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라고 주장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9_002_20260604040013172.jpg" alt="" /><em class="img_desc">▲ 트랜스젠더를 폭행하는 스트릭랜드, AI로 만들어진 영상이다.ⓒ스트릭랜드 SNS</em></span></div><br><br>이어 트랜스젠더를 향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상징하는 존재"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br><br>이번 게시물 역시 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br><br>스트릭랜드는 X(구 트위터)에 "트럼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올해 6월은 훨씬 덜 동성애적이다"라는 글을 남겼다.<br><br>이에 한 이용자가 "왜 그렇게 동성애 관련 이슈에 집착하느냐"라고 묻자, 스트릭랜드는 동성애가 "반(反)미국적"이라고 주장했다.<br><br>하지만 해당 발언 이후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그의 지속적인 집착과 혐오성 발언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4/0000611629_003_20260604040013200.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공주백제-경주국제마라톤 인파 더 몰린다 06-04 다음 177cm 스위스 피겨 여신, 167cm '유럽 최강 스케이터'가 품었다!…드디어 공개 열애→日 매체도 주목 "조건 없는 사랑"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