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백제-경주국제마라톤 인파 더 몰린다 작성일 06-0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을 대회 1만2000명-2만명 신청<br>메이저 마라톤 위상 계속 높아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6/04/0003724382_001_2026060404314991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9월 가을비 속에서 열린 공주백제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동아일보DB</em></span>공주백제마라톤과 경주국제마라톤이 전국의 러너들을 끌어들이며 메이저 마라톤 대회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올해 9월 20일 열리는 공주백제마라톤에는 1만2000명이, 경주마라톤(10월 17일)에는 2만 명이 접수시켰다.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공주백제마라톤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참가자 비율이 49.9%로 전년도(45.9%)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개최지와 가까운 충청·세종·대전권 참가자는 지난해(37%)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3명 중 1명꼴(28.4%)을 차지했다.<br><br>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경주마라톤은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등 영남권 참가자 비중이 45.5%로 여전히 가장 높았다. 그렇지만 경주마라톤 역시 수도권 참가자가 전년 34.3%에서 올해 38.9%로 4.6%포인트 뛰었다.<br><br> 두 대회 모두 수도권뿐 아니라 이외의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가 유입되고 있다. 공주백제마라톤은 다섯 명 중 한 명꼴(21.7%)로, 경주마라톤은 일곱 명 중 한 명꼴(15.6%)로 개최지 인근 및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온 참가자였다. <br><br> 외지 참가자 유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타 권역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를 위해 개최지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각 방면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br><br> 러닝 붐이 지속되면서 신규 참가자 유입도 두드러졌다. 그동안 동아일보가 주최, 주관하는 마라톤 대회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다가 올해 처음 참가한 러너의 비율이 공주백제마라톤은 27.4%, 경주마라톤은 32.8%였다. 참가자 세 명 중 한 명꼴로 처음 동아마라톤을 찾은 것이다.<br><br> 충성도 높은 동아마라톤 멤버십 참가자들도 뉴페이스 참가자들과 조화를 이뤘다.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동아마라톤(서울마라톤, 공주백제마라톤, 경주마라톤) 참가권을 보장받은 멤버십 참가자 중 약 3900명이 공주, 경주 대회를 신청했다. 특히 경주마라톤은 전체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1만285명이 42.195km 풀코스를 신청했다.<br><br> 경주마라톤을 앞두고 LSD(Long Slow Distance·장거리 지속주) 훈련 삼아 뛰는 참가자가 많은 공주백제마라톤은 풀코스 훈련용인 32.195km 코스에 3282명, 풀코스에 3134명이 참가한다. 역시 절반 이상이 32km 이상 코스에 집중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8강 진출' 이하음, 주니어 프랑스오픈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 경신 06-04 다음 '트랜스젠더 여성을 폭행하는 UFC 챔피언' SNS에 AI 게시물 업로드하자 뭇매...꺼지지 않는 미들급 스타의 분노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