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펠레’ 스웨덴월드컵 유니폼 경매 작성일 06-04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두 골 터트리며 우승 견인<br>소더비 예상 낙찰가 91억원 이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04/0003649474_001_20260604050259966.png" alt="" /><em class="img_desc">소더비 경매에 나오는 펠레의 1958년 스웨덴월드컵 결승전 착용 유니폼. 소더비 제공</em></span><br><br>‘축구 황제’ 펠레(브라질)가 1958년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나온다.<br><br>경매 회사 소더비는 2일(현지시간) “펠레가 1958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착용한 브라질 대표팀 10번 유니폼이 오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온라인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소더비 관계자는 “이 유니폼은 축구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인 펠레의 전설적인 시대가 시작된 밤에 그가 입었던 옷”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소더비에선 이 유니폼의 낙찰가가 600만 달러(약 91억원)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br><br>이 유니폼은 2022년 12월 82세를 일기로 사망한 펠레가 처음 출전했던 월드컵 대회에서 브라질에 우승을 안길 때 입은 것이다. 당시 17세였던 펠레는 개최국 스웨덴과의 결승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브라질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펠레는 지금도 최연소 월드컵 결승 득점자로 남아 있다.<br><br>당시 펠레의 활약으로 브라질은 처음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펠레는 1962년과 1970년 월드컵에서도 브라질의 우승에 앞장섰다. 세 차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는 세계에서 펠레가 유일하다. 관련자료 이전 포털은 네이버·AI는 챗GPT…한국인 92.5%가 쓰는 최애 메신저는? 06-04 다음 “FIFA가 고래 벽화 훼손”… 美예술가 380억원 소송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