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출전권 1장 더? 작성일 06-04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중국, e스포츠 이어 종합격투기 불참?<br>1차예선 종합 우승 → 최종예선 추락<br>편예준 1차 예선 남자 현대 60㎏ 9위<br>중국 빠지면 본선 쿼터 추가 요청한다<br>이보미 최은석 아시안게임 예선 통과<br>최대 3명 아시안게임 본선 파견 기대</div><br><br>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5월30일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e스포츠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 중국은 ▲Naraka: Bladepoint ▲Identity V 참가 및 △Mobile Legends: Bang Bang △League of Legends 불참이 공개됐다.<br><br>‘리그오브레전드’는 아시안게임 본선 3회 연속 포함된 e스포츠 간판 종목이다. 미국이 개발했지만, 모회사는 중국이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모바일 레전드’는 중국이 개발 및 유통을 독점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1_20260604053709703.png" alt="" /><em class="img_desc">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올림피야시티 아레나 들랴 레스틀린가에서 5월 22~24일 제4회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최종 예선을 겸했다. 사진=AMMA</em></span>MK스포츠 취재 결과 2026아시안게임에 대한 중국의 소극적인 자세는 e스포츠만이 아니다. 1차 예선 및 최종 예선을 치른 종합격투기(MMA)도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수 있다.<br><br>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는 ▲남자 현대 60㎏ 71㎏ ▲남자 전통 65㎏ 77㎏ ▲여자 현대 54㎏ ▲여자 전통 60㎏ 등 여섯 체급으로 나뉘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이나에 스포츠센터(3441석 규모)에서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2_20260604053709829.png" alt="" /><em class="img_desc"> 2026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는 ▲남자 현대 60㎏ 71㎏ ▲남자 전통 65㎏ 77㎏ ▲여자 현대 54㎏ ▲여자 전통 60㎏ 등 6체급으로 나뉘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이나에 스포츠센터(3441석 규모)에서 열린다. 사진=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3_20260604053709891.png" alt="" /><em class="img_desc">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올림피야시티 아레나 들랴 레스틀린가에서 5월 22~24일 제4회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최종 예선을 겸했다. 사진=우즈베키스탄올림픽위원회</em></span>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는 2026년 1월 중국 루저우에서 제3회 선수권대회,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4회 선수권대회를 열었다. 제3회 AMMA 챔피언십이 아시안게임 1차 예선, 제4회 AMMA 챔피언십이 아시안게임 최종 예선을 겸했다.<br><br>중국은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및 19회 입상으로 압도적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제4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선수권대회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및 3회 입상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4_20260604053709941.png" alt="" /><em class="img_desc">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선수권대회는 2026년 1월 9~11일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열렸다. 사진=AMMA</em></span>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중국은 2026아시안게임 본선에 종합격투기 국가대표를 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1차 예선과 비용 지원 여부 및 선발 주체가 바뀌면서 최종 예선 성적이 급격하게 나빠졌다.<br><br>제3·4회 AMMA 챔피언십 시상대를 22차례나 올라간 중국이 빠진다면 다른 나라 국가대표들이 아시안게임 본선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대한민국은 남자 현대 60㎏ 쿼터 배정을 기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5_20260604053710000.png" alt="" /><em class="img_desc"> 편예준이 2026년 5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 로드FC 77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드FC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 및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1차 예선 9위 출신이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편예준(19·로드FC 군산)은 1차 예선 남자 현대 60㎏ 9위를 차지했다. 이를 근거로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는 중국이 2026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에 불참한다면 AMMA에 해당 종목의 본선 참가 자격 부여를 요구할 계획이다.<br><br>종합격투기는 2025년 2월 제93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회에서 2026년 9월19일 개막하는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6_20260604053710063.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일본 아이치-나고야 여름경기대회 추가 등을 담은 제93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회 결정문 1페이지. 사진=OCA 공식 문서 PDF</em></span>모든 MMA 종목 참가 선수는 △마우스가드 △4온스(0.11㎏) 이상 글러브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한다. 남자는 낭심보호대가 추가된다. 전통 MMA는 도복을 입는다. 도복 잡아 던지기 및 옷깃을 이용한 조르기 기술 역시 구사할 수 있다.<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년 5월15일 제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MMA총협회가 아시안게임 종목 기준 가입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여 ‘한시적 준회원’ 자격을 부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7_20260604053710102.pn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회장이 2026년 5월 제15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8_20260604053710156.png" alt="" /></span>대한체육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려는 종목단체는 인정단체로 가입하여야 한다. 단 올림픽 종목은 4개 이상, 아시안게임 종목은 1개 이상의 시도 종목단체가 시도체육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한시적 대한체육회 준회원 단체로 가입할 수 있다.<br><br>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2년 12월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를 아시아경기연맹(AF) 회원으로 승인했다.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는 2026년 1월 제3회 AMMA 챔피언십 기간 대한MMA총협회에 준회원 자격을 부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09_20260604053710190.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는 아시아경기연맹 91개 회원 종목 중 하나다. 사진=OC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10_20260604053710234.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MMA총협회는 2026년 1월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준회원이 됐다. 사진=대한MMA총협회</em></span>대한MMA총협회는 1차 예선에서 최은석(20·로드FC 전주)이 남자 현대 71㎏ 동메달, 최종 예선은 이보미(27·SSMA)가 여자 현대 54㎏ 동메달을 획득하여 2026아시안게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br><br>남자 현대 60㎏까지 종합격투기 국가대표를 3명 파견할 수 있게 되면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 선수단 파견에 한층 무게감이 실리게 된다. 중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6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한국대표팀</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4/0001127436_011_20260604053710281.png" alt="" /><em class="img_desc"> 이보미 최은석이 2026년 5월 대한MMA총협회 이사회가 열린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무스에서 제20회 하계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자격으로 촬영하고 있다. 최은석은 1차 예선 동메달리스트, 이보미는 최종 예선 동메달리스트다. 사진=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제공</em></span>남자 현대 71㎏ 최은석(1차 예선 3위)<br><br>여자 현대 54㎏ 이보미(최종 예선 3위)<br><br>남자 현대 60㎏ (중국 불참 시 가능성)<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푸틴 지지 → 최악의 배신자' 대혼란 러시아…피겨 전설, 13살 아들 아제르바이잔 시민권 취득 "추악해" 여론 최악 06-04 다음 '주니어 프랑스오픈 8강 진출' 이하음 "성인 대회 출전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