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원자로 MMR, 한미 우주협력 새 카드 되나 작성일 06-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기지 전력원 주목받는 '히트파이프 원자로'<br>우주청·과기정통부, 미국 협력 의제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xTucsA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d17cb41053822a557a191b9f2acc1258e1e95c3ba110c110baa8390fad3af" dmcf-pid="YLpNS6d8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럭에 싣고 다니는 초소형모듈원자로 상상도 [미국 에너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063504556qj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CVot71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063504556qj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럭에 싣고 다니는 초소형모듈원자로 상상도 [미국 에너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a5edd272ef2c5768d12fffaf1638a5b5aa8bb044d3416ec51d1d91c84a6e54" dmcf-pid="GoUjvPJ6H0"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무회의에서 초소형모듈원자로(MMR)를 언급한 가운데 정부도 미국과의 우주 협력 분야에서 대표적 MMR 기술인 '히트파이프 원자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127eee58b8025d8af89030298775f80f6953734207c67d3ddce446eb0d135b0" dmcf-pid="HguATQiPZ3" dmcf-ptype="general">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이날 업무협의에서 히트파이프 원자로 개발 및 활용 방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한다.</p> <p contents-hash="4df7e9824a9391e3024d56867305621ab5727f5b236017a551e3cb7e6633e28e" dmcf-pid="Xa7cyxnQGF" dmcf-ptype="general"><strong> 트럭에 싣는 초소형 원자로…국방·우주·데이터센터 활용 주목</strong></p> <p contents-hash="957eeae36fb1ddbb5298d59b4b7aeaf956281e179d46ab2a3c89460945ad25bf" dmcf-pid="ZNzkWMLx1t" dmcf-ptype="general">MMR은 통상 100kWh 이상급인 소형모듈원자로(SMR)보다 더 작은 수~수십 ㎾h급 전력을 생산하는 초소형 원자로다.</p> <p contents-hash="0a3942e72e09e94ef3609798ca7f563cb050dc5cde327816a303f9c0a9a6f65a" dmcf-pid="5jqEYRoM51"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MMR 대부분은 히트파이프 원자로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e7813959698ee69a922e7ab4033a3e703be040a6c8e14ec9b0cd97e6f87123f" dmcf-pid="1ABDGegRG5" dmcf-ptype="general">이 원자로는 물을 쓰는 원자로와 달리 액체금속과 방열 파이프로 냉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파이프로 노심에서 열을 뽑아내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생산한다.</p> <p contents-hash="696fc41a7d14a263d20a6fb3df35f0bf1298e9296e271ab2bb3eb344c809d6eb" dmcf-pid="tcbwHdaeZZ" dmcf-ptype="general">무게가 수t에 불과해 트럭에 실을 수 있는 수준이고 연료를 한번 넣으면 10년 이상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adb8eef58367b4567ca1a29e7bc74f857229f1f432420c2eeb34f85f19f5ef9" dmcf-pid="FkKrXJNdtX" dmcf-ptype="general">이런 장점 때문에 업계에서는 국방과 우주개발, 소형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1e9114e616a18bf611ef53bf3691bd70f5cfc2c229d4ba7987516e95bc6b5f7" dmcf-pid="3E9mZijJHH"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019년 설계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2023년 창의형융합연구사업을 통해 달기지용 히트파이프 원자로 설계기술과 기기 개발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64ba028fac5bb045fcfca9ea4b698c595f499730a6541f96cca396c81f4b0f7" dmcf-pid="01j06SHlYG" dmcf-ptype="general"><strong> 미국 달기지 구상 맞물려…한미 우주협력 의제 부상</strong></p> <p contents-hash="6260af1ccd2068853c92fc0a35f23c800a7681204617050746a355d5d8797999" dmcf-pid="ptApPvXSYY"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미국이 우리나라와 우주개발 협력 대상 중 하나로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통신과 원자력 분야를 주목하는 데 기반해 히트파이프 원자로 기술을 협력 의제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f25a4769a48f6d55f65fd4142fcb23e2336d77c5f94578c9180f54e3f069dbc" dmcf-pid="UFcUQTZvZW"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국은 지난 3월 '이그니션 달 기지'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주요 계획 중 하나로 2030년 달에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116b48ddc1346db70f0d2fb16f8c967e9540e02675c302e65fad7a873295d3" dmcf-pid="u3kuxy5T5y" dmcf-ptype="general">달에서는 밤이 약 14일 동안 이어져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원자로가 핵심 전력원으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f7caa58b3977e3f3bdd8b6a8ec57204fcebcc40dc815586f71c3cf3ff444e0c4" dmcf-pid="70E7MW1yHT"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국제협력에서는 상대방에 무안가를 요구하기보다 우리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의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미국과는 이런 기술을 가지고 함께 해보자는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57cbb9b89cc16dff1377bb766afa605db971e4d771335edfea7abe7dfb8578" dmcf-pid="zpDzRYtWX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역시 구체적 활용처가 확보되면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e8206fa984be0512b130396ab246466537a88bfdb56fce616f0e24e2b1c37f4" dmcf-pid="qUwqeGFYZ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부처 입장에서도 히트파이프 원자로 활용처를 찾는 게 중요하다"며 "활용 분야에 따라 필요한 출력 규모와 개발 방향 등을 검토할 예정"</p> <p contents-hash="b64185901b2d16df625b9f37c60f977470a837efef622fdf7220303632f0165a" dmcf-pid="BurBdH3GGl" dmcf-ptype="general">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군사 분야나 장비 등에 활용성이 훨씬 클 것 같은데 MMR 개발 계획이 있냐고 물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원자력연에서 연구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따로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5c0eeb4220386d37a1881e40b97a2be067959d3e08ea8bb2dfc8e48a89ee4f" dmcf-pid="b7mbJX0HGh"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9qO9n5UZG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AI를 넘어 ‘피지컬’의 시대로 [트랜D] 06-04 다음 민주콩고 축구대표팀, 에볼라에 취소된 칠레와 평가전 개최 방법 모색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