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CEO "2028년부터 상·하위 트랙으로 나눠 투어 운영" 작성일 06-04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4/0001361624_001_202606040727083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롤랩이 2028년 이후 도입될 새로운 대회 운영 청사진을 밝혔습니다.<br> <br> 롤랩은 4일(한국시간) 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2028년 이후부터 PGA 투어는 상위 그룹이 출전하는 대회(트랙1)와 하위 그룹이 출전하는 대회(트랙2)로 나뉘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을 찾은 롤랩은 "이 계획이 아직 검토 중이지만 25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이 개막하기 전 열리는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롤랩이 언급한 트랙1은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약 16개의 대회로 구성되며, 120∼130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합니다.<br> <br> 트랙2는 상금이 작은 대회로 구성되며,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트랙1로 올라갑니다.<br> <br> 총상금 2천만 달러(약 307억 원)가 걸린 시그니처 대회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br> <br> 현재 8개의 시그니처 대회 중 3개 대회를 제외한 5개 대회는 36홀이 끝난 뒤에도 컷 탈락 없이 진행됩니다.<br> <br> 롤랩은 컷 탈락이 없었던 대회의 출전 선수를 기존 72명에서 120명 이상으로 늘리고, 36홀이 지난 뒤에는 절반 정도를 탈락시키는 제도를 부활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롤랩은 "적은 출전 선수와 컷 없는 대회 때문에 많은 것을 잃었다"며 "앞으로는 트랙1에서 살아남으려는 선수와 트랙1로 올라가려는 선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챗ICT]네이버가 블로그·카페에 1조 베팅한 이유 06-04 다음 공정위 '내부거래 경고' 아랑곳…포스코DX·현대오토는 더 늘었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