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집중안전점검 실시…김택수 선수촌장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작성일 06-04 4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4/0004071150_001_2026060407500958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진행 중인 2026 집중안전점검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대비해 선수촌장 주관 국가대표선수촌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br> <br>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열렸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수촌 내 안전관리 실태를 알아보고 개선 사항 등을 고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김택수 선수촌장은 1일 국가대표선수촌 내 럭비훈련장, 웰컴센터 등을 직접 방문했다.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과거 피해 발생 구간 및 배수로 정비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다각도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면밀히 체크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합동점검팀을 편성했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15개소와 태릉선수촌 2개소, 체육인재개발원(전남 장흥), 평창동계훈련센터(강원 평창), 체육회관(서울 무교동), 하남테니스장(경기 하남) 등 주요 시설 및 사업장 총 4개 분야 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br> <br>특히 올해는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했다. 열화상카메라,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김택수 선수촌장은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생활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을 이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수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 과기정통부 조사 착수…최주희 대표 “끝까지 책임지겠다” 06-04 다음 “아직 부족하다”…첫 메이저 4강 코볼리, 프랑스오픈 우승 정조준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