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뛰어든 소녀들…이승희·한지혜 128강 안착 작성일 06-04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4/0002651778_001_20260604083908376.jpg" alt="" /></span></td></tr><tr><td>10대 소녀 PBA 프로 당구선수 이승희(왼쪽)와 한지혜</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프로당구 무대에서 10대 소녀 이승희(16)와 한지혜(17)가 예선 격인 Q라운드를 통과, 128강에 진출했다.<br><br>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LPBA의 Q라운드 일정이 종료됐다. 이승희는 민정희를 13-11(32이닝)로, 한지혜는 김혜정을 15-14(29이닝)로 꺾고 128강에 올랐다.<br><br>2009년생 이승희는 만 16세로 이번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다. 이번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이승희는 데뷔전이었던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Q라운드에선 탈락했었다. 이승희와 마찬가지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한지혜는 2008년생이다.<br><br>이들은 128강에서 강호를 상대한다. 이승희는 4일 오전 김예은과 맞대결을 갖는다. 한지혜는 같은날 오후 김다희와 격돌한다.<br><br>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최보비를 17-12(33이닝)로 제압했으며, 김사랑도 이예슬을 20-7(31이닝)로 완파하고 128강에 합류했다. 반면 최봄이는 최지영2에 12-19(28이닝)로 덜미를 잡혀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br><br>대회 2일차인 4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진행된다. 128강부터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가영을 비롯해 김민아, 스롱 피아비, 강지은, 이미래 등 LPBA 강호들이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타, 이기종 컴퓨팅 기반 LLM 최적화 성공… "AI PC 효율 극대화" 06-04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테니스를 그만두고 싶다"…사발렌카의 10게임 연속 패배 악몽, 파리의 혼돈을 상징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