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구소녀’ 이승희, 마침내 LPBA 데뷔승!…한지햬도 역전승 작성일 06-04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4/0001244455_001_20260604085510908.jpg" alt="" /></span></td></tr><tr><td>LPBA 데뷔승을 따낸 이승희.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10대 당구소녀’ 이승희(16)와 한지혜(17)가 여자 프로당구 LPBA Q라운드를 통과, 128강에 진출했다.<br><br>이승희는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민정희를 13-11(32이닝)로 제압했다.<br><br>한지혜는 김혜정을 15-14(29이닝)로 꺾고 128강에 올랐다.<br><br>2009년생 이승희는 만 16세다. 이번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그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이선경에게 18-21(28이닝)로 패배해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br><br>다시 프로 첫 승에 도전한 이승희는 민정희와 겨뤄 2이닝에 4점, 4이닝에 1점을 올려 5-0으로 앞서갔다. 9-7로 근소하게 앞선 막판 민정희의 추격을 따돌리고13-11, 2점 차로 웃으며 프로 데뷔승을 따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4/0001244455_002_20260604085510950.jpg" alt="" /></span></td></tr><tr><td>한지혜.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역시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2008년생 한지혜는 김혜정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막바지까지 11-14로 끌려간 한지혜는 28이닝에 4점을 올려 15-14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이닝에 둘 다 득점에 실패하면서 한지혜가 승리했다.<br><br>Q라운드를 통과한 이승희와 한지희는 128강에서 LPBA 강호를 상대한다. 이승희는 4일 오전 11시5분 김예은(휴온스)와 맞대결한다. 한지혜는 같은날 오후 5시45분 김다희(브레이커스)와 격돌한다.<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48)이 최보비(48)를 17-12(33이닝)로 제압했으며, 김사랑(21)도 이예슬(29)을 20-7(31이닝)로 완파했다.<br><br>4일엔 LPBA 128강과 64강이 진행된다. 128강부터는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 이미래(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강호가 나선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심장 점수부터 청력 보호까지…베일 벗은 'AI 의사' 갤럭시 워치 06-04 다음 "상금 더 주세요" 요구 앞장섰던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8강 탈락..."테니스 그만두고 싶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