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오 코볼리, 오제-알리아심 꺾고 생애 첫 메이저 4강 진출 작성일 06-04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4/0000013418_001_20260604090311544.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4강에 오른 코볼리. 게티이미지</em></span></div><br><br>이탈리아의 플라비오 코볼리가 4번 시드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캐나다)을 세트 스코어 3-1(4-6, 6-4, 6-4, 6-4)로 꺾고, 자신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강풍이 부는 가운데 진행된 첫 세트는 오제-알리아심이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종료 후 필립 샤트리에 코트의 지붕이 닫혔고, 2세트 초반 오제-알리아심이 3-1로 앞서갔으나 코볼리가 집중력을 발휘해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br><br>코볼리는 훌륭한 풋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포핸드를 구사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특히 3세트에서 7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모두 막아내는 엄청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br><br>코볼리가 메이저 대회에서 세계 랭킹 10위 이내의 선수를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승리로 그는 ATP 실시간 랭킹에서 4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br><br>코볼리의 4강전 상대는 자국 동료인 마테오 아르날디로 정해졌다. 이로써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서 이탈리아 선수 간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으며, 일요일 결승전에 최소 1명의 이탈리아 선수가 진출하는 것이 확정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04/0000013418_002_20260604090311586.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코볼리</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치해도 안 죽는다"...자동진화형 AI웜 등장[글로벌AI브리핑] 06-04 다음 '무서운 10대' 이승희·한지혜, 나란히 여자프로당구 128강 진출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