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CEO “올해 선거에 정치자금 낼 계획 없다” 작성일 06-0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Ui6W1yLQ"> <div contents-hash="500bb1f0afb32aeef999e4516002fe062aba59cc6bdbf1e395bd78523a6d1d14" dmcf-pid="1HJSw2Q9eP" dmcf-ptype="general">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 정치자금을 기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공지능(AI) 업계를 겨냥한 정치적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쟁사들이 자금을 동원해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f89e58a4312791104d0f981ab2226ac6442961dd848796ef77af56b3bc0ed" data-idxno="444453" data-type="photo" dmcf-pid="tXivrVx2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0-SDi8XcZ/20260604095059441ytzd.jpg" data-org-width="600" dmcf-mid="Zd1x9hYC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552810-SDi8XcZ/20260604095059441yt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488cd3ec15c6707ec1324b45ffa93e3f597a7698a83dd979f51910c7d329c" dmcf-pid="FZnTmfMVe8"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는 정치 기부를 할 계획이 없다"면서도 "규칙 자체가 바뀌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b3b743b7f94e6a2e670545aaad8ae49f3f40b7b53bb98bd96adfdee1b64b6e" dmcf-pid="35Lys4Rfe4" dmcf-ptype="general">그는 "정치에서 돈이 사라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매우 좋은 변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339812b9c9f37164f54770f24356f7119868bf30d4faefeb09a5f0f2db8794c" dmcf-pid="01oWO8e4Lf"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정치 기부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AI 업계를 둘러싼 규제 압박과 비판 여론이 커지는 만큼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업계의 움직임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1d8efa7de7413e78fd5f4249a5430e0d4d22b68a439303d48e19cb8a8812c8" dmcf-pid="ptgYI6d8eV" dmcf-ptype="general">그는 "경쟁사들이 돈을 이용해 우리를 공격하려 한다면 우리 역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정 기업에만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bfeb2396780942740d5813d97121447646b957d1eb310ebf7430339ee7bd6e" dmcf-pid="UFaGCPJ6n2"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브록먼이 후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와는 별개의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픈AI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회사는 해당 단체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브록먼 부부는 이 단체에 총 25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728edb2d3e418ea8a7020bd7045d9ab7645378d98f5ff3564de8db4224ccd3e" dmcf-pid="u3NHhQiPi9"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AI 업계에서는 정치권을 상대로 한 영향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픈AI 공동창업자인 그레그 브록먼이 후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는 AI 산업에 우호적인 후보들을 지원하고 주(州) 정부 차원의 규제 움직임에 대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75fab092671ac8bec8a84088a247bd497622f6732e7cd346860b9e786deae5" dmcf-pid="70jXlxnQJK" dmcf-ptype="general">이는 미국 내에서는 AI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어서다. 여론조사 결과 AI가 일자리를 위협하고 전력 소비 등 환경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ed7ea3dd290e3cb3a9858d99c3e8d244d0f472d67b1896091808d793d1b34f2" dmcf-pid="zpAZSMLxJb" dmcf-ptype="general">이날 올트먼과 회동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 기업들의 정치자금 확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들은 자신들의 정책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공격하기 위해 3억달러를 준비해두고 있다"며 "의회가 AI 문제에서 국민을 위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막대한 자금 영향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220e92102138841e1b240ca363531b2e9a424fc681e7d06aa9d2d7aee52015c" dmcf-pid="qUc5vRoMdB" dmcf-ptype="general">한편 올트먼의 워싱턴 방문은 오픈AI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시장에서는 오픈AI의 기업가치가 최대 1조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사인 앤트로픽 역시 최근 약 965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뒤 비공개 방식으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0ee2ea6f4fac4df960779fa92bf404573c2c03264cb9e51401c6239cc88a2e3a" dmcf-pid="Buk1TegRdq"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이번 방문 기간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 AI 정책과 규제 현안을 논의했다. 백악관도 방문해 행정부 관계자들과 오픈AI의 규제 관련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bc8597fac3e5aecbdae7928554d2d4ac6809f770170f32b530c3d927c5f48ae" dmcf-pid="bHJSw2Q9Mz"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I 기업들에 대해 최신 AI 모델을 공개하기 전에 정부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p> <p contents-hash="4304b913a9e1e1346a64d4f6816d1b3361997b1b1f1f573693c296e01f6ede54" dmcf-pid="KXivrVx2n7" dmcf-ptype="general">한재희 기자<br>onej@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표준연, 자체 AI 플랫폼 구축 가동 06-04 다음 "혐오 게시물 방치하면 사이트 폐쇄"…이훈기, 일베금지법 발의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