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만난다…게임사의 피지컬 AI 확장 작성일 06-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틀그라운드' 게임사, 로보틱스·방산까지 영토 확장<br>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 온디바이스 AI 협업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hrkb8B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5ce46a519b9c1eea0dc516d721ddec56950b488c733646ecfa7dc8c915744" dmcf-pid="yf4b7rlw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00558383dnwt.jpg" data-org-width="720" dmcf-mid="Pu4b7rlw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00558383dn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718d1abb29a1ac65787d55085dc875dc833d936aea8932bbc2923e5156008" dmcf-pid="W48KzmSrH9"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게임사 크래프톤 경영진과 회동한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칩셋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dc8c78a94ffefafc5325e68326cf697c6e0450df5fdf5049dd0ab658b5bcb35" dmcf-pid="Y869qsvmXK" dmcf-ptype="general">4일 게임·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주 서울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등과 만난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단독 회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39529361bd904b74dc8a7b576c9c3f4c74d8b3cb9b7515842eb1118eb35ca65" dmcf-pid="G6P2BOTs5b"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에서는 피지컬 AI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와, 엔비디아가 최근 선보인 AI PC 브랜드 'RTX 스파크'를 활용한 게이밍 협업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p> <h3 contents-hash="d7c2b386e31b15f96b04f3439260b66a9b747ebfd61826acffdcf18ec55be53c" dmcf-pid="HPQVbIyOtB" dmcf-ptype="h3">1년 만의 재회…루도 로보틱스가 연결고리</h3> <div contents-hash="aa93c5e0e69d3c298f85588b3ef8982f4d0f0f98104c00c3db33e991e8be1301" dmcf-pid="XQxfKCWIZq" dmcf-ptype="general"> 크래프톤과 엔비디아의 협력 논의는 처음이 아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만나 체화 AI(Embodied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보틱스 분야로의 협력 확장을 논의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03cf5e3ef5effdbcdec7b7bb12d24019795708fcb382ea1b7dc3d742c0915a54" dmcf-pid="ZxM49hYCGz" dmcf-ptype="general">당시 엔비디아는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도의 3D 가상환경을 구현해온 크래프톤의 AI·소프트웨어(SW) 역량이 로보틱스 분야로도 확장 가능하다고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 속 가상환경을 운영하며 축적한 공간 인식 기술과 캐릭터 행동 구현 기술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직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1ca9cf2de7d154174411fada990c4073d619108883ef075c73a33b0252c2d92" dmcf-pid="5MR82lGhZ7"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회동의 핵심 연결고리로는 크래프톤이 올해 초 설립한 피지컬 AI 전문 법인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가 꼽힌다. 루도 로보틱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 한국 자회사를 둔 구조로, 김창한 대표가 CEO를, 이강욱 CAIO가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한국 법인 대표를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양측이 피지컬 AI 연구개발(R&D)과 인프라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h3 contents-hash="ca78f06a2283052cc5bf7f4e86de5690e83679966b73680191e78c32c454d82a" dmcf-pid="1Re6VSHlXu" dmcf-ptype="h3">'RTX 스파크'로 게임 내 온디바이스 AI 대중화 노려</h3> <div contents-hash="f9def98f6b574a45cd1abde44cb330b2324f34a85c168b4acd75f74e773b11ec" dmcf-pid="tedPfvXS5U" dmcf-ptype="general"> 게임업계가 주목하는 또 다른 의제는 'RTX 스파크'다.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공개한 이 제품은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통합 칩셋 'N1X'를 탑재했다. 128GB 대용량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스 수준의 AI 연산 성능을 갖춰,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 에이전트를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28f844c1c1b4983d978816e7464af966f7b535844c372ddbecf3bc71c90a1" dmcf-pid="Fu7FZgEo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00558563gmge.jpg" data-org-width="720" dmcf-mid="QVfBuwhD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is/20260604100558563gm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5799ac5ae3ae4173a1434bcc361910b9852b58977d8e73848a0851482fe29b" dmcf-pid="37z35aDgY0"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오랜 기간 협업하며 게임 내 AI 기능을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에는 AI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PUBG 앨라이(Ally)'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에는 게임 캐릭터가 사람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스마트 조이' 기능을 선보였다. 두 기능 모두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연산하는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채택했다.</p> <p contents-hash="842586cb27d39c3f75c449095f5a1dd204f55ed4198f3bcae037b1b3f507d107" dmcf-pid="0zq01Nwat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N1X가 갖춘 로컬 AI 연산 성능이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게임 내 AI 기능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h3 contents-hash="ae171f8c531aa21a4bb16d0c18dc0ba4b3356bb67c815dbb193d3501ca51e8a3" dmcf-pid="pqBptjrNYF" dmcf-ptype="h3">AI·로보틱스·방산으로 영토 확장하는 크래프톤</h3> <div contents-hash="6c94e289122fa45c8f841fdcecb8a9baca214bc6480f1670b959a229920537bc" dmcf-pid="UBbUFAmj5t" dmcf-ptype="general"> 이번 회동은 크래프톤이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AI·로보틱스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AI 퍼스트' 기업 전환을 선언하며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엔비디아 B3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밝혔고, 올해 초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했다. </div> <p contents-hash="48213cd57a06c62ec96d98ecc62b9609770bcd1a762fb6625b41267049b2c2ba" dmcf-pid="ubKu3csAZ1" dmcf-ptype="general">나아가 지난 3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게임에서 축적한 AI·시뮬레이션 기술을 방위산업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김창한 대표는 당시 JV를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방산 AI 기업 '안두릴'과 같은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fe3f79c51c7f0f86459aaefe3e1c04ede3fa41e295f13f540ec83ff010f90c" dmcf-pid="7K970kOcH5" dmcf-ptype="general">한편 황 CEO는 이르면 이날 저녁 입국해 나흘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게임업계, 로봇·AI 스타트업, 연구진 등을 두루 만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3dd915c9367ad43215e7a51e1ab8a306caae63877cd9271ec20bf58231aa537" dmcf-pid="z92zpEIkXZ"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표용지가 없어서 못 찍다니"...선거 용지 부족 사태 법적쟁점과 전망은 06-04 다음 조정원 WT 총재, 교황에게 태권도 명예 10단증 전달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