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서방’ 칼릴 라운트리, 안칼라예프와 아부다비 격돌 작성일 06-04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승자에게 타이틀샷 기회 유력<br>우마르 대 다비드 밴텀급 대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4/0002651900_001_20260604103311865.jpg" alt="" /></span></td></tr><tr><td>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자마할 힐에게 펀치 러시를 하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5위 ‘칼서방’ 칼릴 라운트리(36·미국)가 동급 1위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4· 러시아)와 UFC 아부다비 대회에서 대결한다.<br><br>오는 7월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라운트리 주니어’ 의 메인이벤트다.<br><br>한국인 아내를 둬 매해 한국을 찾는 라운트리 주니어(15승 7패 1무효)는 언더독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 복귀하는 안칼라예프를 상대한다. 전 타이틀 도전자 라운트리는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으며 두 번째 연속 메인 이벤트 승리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안칼라예프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타이틀 도전 경쟁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br><br>안칼라예프(21승 1무 2패)는 지난 10월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내준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이 패배로 안칼라예프는는 옥타곤에서 7년간 이어오던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이 패배 전 안칼라예프는 UFC 313에서 페레이라를 꺾고 벨트를 차지했다. 그는 타이틀 도전 과정에서 앤서니 스미스, 조니 워커, 알렉산다르 라키치를 연달아 제압한 바 있다. 랭킹 1위인 안칼라예프는 복귀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다시 한 번 타이틀 도전 기회를 얻고자 한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 2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8위 다비드 마르티네스(27·멕시코)가 격돌한다. 이번 경기는 밴텀급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br>우마르(20승 1패)는 메랍 드발리쉬빌리에게 타이틀전에서 패한 뒤, 2025년 10월 마리오 바우티스타와 올 1월 데이브슨 피게레도를 상대로 연달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재기했다. 마르티네스(14승 1패)는 3연승을 달리며, 빠른 피니시를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기존 강자들을 꺾을 수 있는 능력도 입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93번 유니폼' 입고 등판... 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시구 확정 [지금이뉴스] 06-04 다음 [주간스타트업동향] 라프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新디지털 전환' 과제 선정 外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