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로빈스 “AI 핵심은 네트워크…시스코가 인프라 만든다”[시스코 라이브 2026] 작성일 06-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스코 라이브 2026 기조강연<br>“AI 트래픽 3년 내 3배 증가”<br>보안·주권·양자컴까지 새 변수<br>AI 시대 핵심 인프라는 네트워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A3e5UZ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6d1ef50e29165011c38aaf3086daec82eee3f7e9842459ddf2feed89fc887" dmcf-pid="7kc0d1u5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스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05702805bpym.png" data-org-width="700" dmcf-mid="04JYfvXS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05702805bpy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시스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9d1ffd6fbf34970f7c59b0c485d71715a5d78000c100d66d4ebd92b119a22f" dmcf-pid="zEkpJt71C4" dmcf-ptype="general">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인공지능(AI) 모델도 중요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네트워크 위에서 움직인다.” </div> <p contents-hash="04b55d071e46629b473440e0c4d22611244acbc966b5c85a6b307b4ffc6edf8a" dmcf-pid="qsmqgUKpyf" dmcf-ptype="general">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시스코 라이브 2026’ 기조강연에서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네트워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AI 확산 속도가 빨라질수록 데이터 이동과 보안, AI 에이전트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역할이 폭발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b5d5d99095d624a1b146858ca605b046490cc39a5d112ddc1886b8d9706114" dmcf-pid="BOsBau9UlV" dmcf-ptype="general">이날 로빈스 회장은 “라우터와 네트워크가 인터넷 혁명을 만들었던 것처럼 AI 혁명 역시 결국 네트워크 위에서 완성된다”며 “개별 AI 모델과 GPU도 중요하지만 서로 연결될 때 훨씬 더 강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코와 고객들이 바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a835dabb6b71eaa2285dbc09061af3cba9c410ad0d04c26dcb83d879196575" dmcf-pid="bIObN72uy2"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이날 네트워크와 보안, 운영, 관측(옵저버빌리티) 기능을 통합하는 A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 전반을 스스로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로빈스 회장은 AI 확산 속도가 과거 인터넷이나 모바일 혁명보다 훨씬 빠르다고 진단했다. 그는 “30분 전 이 방에 들어온 사이에도 새로운 AI 모델이 나왔을 수 있고, 대형 해킹 공격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며 “지금 세계는 불확실성과 혼란 속에서 전력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ac7b45900187489f63e6b9cb1e6ad484f9a046afd9bab7135ba0ca34fce093" dmcf-pid="KCIKjzV7S9" dmcf-ptype="general">특히 로빈스 회장은 AI 시대 최대 변수로 보안을 꼽았다. AI 기술 발전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해커들의 공격 능력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로빈스 회장은 “현재 AI 모델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약한 상태일 뿐 앞으로는 계속 더 강력해질 것”이라며 “AI 시대에는 방어 체계와 보안 구조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공개한 AI 보안 플랫폼 ‘AI 디펜스’와 보안 검증 체계 ‘파운드리 시큐리티 스펙’ 등을 통해 기업들의 AI 보안 대응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beedf392c8cf824d2ffd830adcb929a3ef0872a719f55b56e7bd1f25868a0" dmcf-pid="9hC9Aqfz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원호섭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05704149gncn.png" data-org-width="700" dmcf-mid="U9oZPYtW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mk/20260604105704149gnc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원호섭 특파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9ecf49ebc56c48eeef7a97f23c247193725f4cbec88a039a9b7879ab924244" dmcf-pid="2lh2cB4qTb" dmcf-ptype="general"> AI 확산으로 네트워크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 시스코는 AI 관련 네트워크 트래픽이 향후 3년 안에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로봇과 제조업 자동화, 물리 AI까지 확산되면 데이터센터와 기업 네트워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로빈스 회장은 “90% 이상 기업들이 지금 당장 네트워크와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해야 한다고 답하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단순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AI에 최적화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9d40af0d0852bc82432737fc1f1a0f0e00f12289255c140ca06571690921b19" dmcf-pid="VSlVkb8BlB"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각국 정부가 요구하는 ‘AI 주권’ 문제도 새로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와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국 규제 안에서 운영하려는 요구가 커지면서 국가별 맞춤형 AI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시스코는 유럽을 시작으로 ‘소버린 인프라’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6e3c4b3c424af6e3fde54e6a9f876a747d87c152963e9fd16bcb14cb51e517" dmcf-pid="fvSfEK6bCq"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도 차세대 변수로 언급했다. 로빈스 회장은 “양자컴퓨터와 AI가 결합하면 만성질환 치료 같은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동시에 새로운 보안 위협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연구용 ‘유니버설 퀀텀 스위치’를 공개하며 양자 네트워크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그는 “AI 시대 핵심은 결국 신뢰”라며 “시스코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 인프라를 구축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까지 털린 티빙… 정부 조사 착수 06-04 다음 매일 1시간 걷고 주 2시간 근력운동…사망 위험 45% ‘뚝’[노화설계]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